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를 배출했다.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전원은 노인교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관과 요양원, 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의 활동 폭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