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청 수영팀이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수영팀은 총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 김슬비 선수는 평영 200m에서 2분 31.63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정유은 선수는 평영 100m에서 1분 15.41초로 3위를 차지했다.
2026년 신규 입단한 이채영, 윤정원, 한수연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팀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채영 선수는 자유형 200m 2위(2분 4.14초), 자유형 400m 3위(4분 25.03초)를 기록했으며, 윤정원 선수는 접영 200m 2위(2분 19.99초), 한수연 선수는 배영 200m 1위(2분 19.96초)와 배영 100m 3위(1분 5.62초)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계영 400m(3분 55.06초)와 혼계영 400m(4분 20.90초)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계영 800m(8분 31.93초)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아산시청 수영팀 코치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