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평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2020~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병영2동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중앙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동시장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