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급, 위생 방역 지원, 시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와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