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등 3개 분야다. 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
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A+) 이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본인 포함)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본인)에 해당하는 경우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모(부·모 모두)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2025년 9월 13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장학회는 올해부터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00만 원, 성적우수장학금 300만 원, 복지장학금 150만 원을 지급하며, 장학금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신청은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검토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