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공감 및 정보 나눔의 장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3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뿐만 아니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의 가족과 보호자까지 포함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정보와 최신 치매 관련 기사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간 경험과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부담을 덜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이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