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지역)에서는 전자담배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 할 수 없다. 다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않다고 인정을 받으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인 절대보호구역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인 상대보호구역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법률 개정 사항과 관련하여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무인판매로 인해 학생들이 전자담배에 접근이 쉬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진흥회 연구과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교원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영재교육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분과 연구(6개 팀)와 창의성계발동아리(3개 팀) 등 총 9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분과 연구의 경우 교사 4인 이상, 창의성계발동아리는 지도교사 1인과 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분과 연구팀에 250만 원, 창의성계발동아리에는 150만 원의 연구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팀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추가 연구 자료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부산영재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영재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교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본관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 등 2가지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훼손 도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훼손된 도서 사례를 살펴보고 가장 안타까운 도서에 ‘치유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책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북갈피 키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당일 대출증을 제시하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야외 온빛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빛서가에 비치된 폐기도서를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색 대출 서비스 ‘시크릿 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여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는 도서관 2층 문적원2에서 ‘시크릿 북 피크닉 세트’를 대여한 후 온빛광장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세트는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접이식 테이블 및 의자, 필사 체험용 키트와 시크릿 북 2권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야외 독서를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트에 포함된 도서는 제목과 저자 대신 10가지 키워드만 제시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워드를 선택해 예상치 못한 책을 만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하루 10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2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어린이창의교육관 등지에서 초등학생 336명과 가족 28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메이커, 코딩,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형 발명 수업으로 운영된다. 3·4학년은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디자인, 5학년은 ▲로봇테마파크 만들기, ▲부산 친환경 해양도시 건설하기, 6학년은 ▲스타트 업! 창업발표회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든 산출물을 발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발명교실’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 발명품 만들기, 메타버스 방탈출,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에는 교육취약시기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자람터 등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해양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물 체험을 통해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출렁이는 바다가 발전소! ▲정전기! 보이지 않는 전류의 비밀 등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탐구심을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주말 체험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명사 초청 특강 ‘새삼 봄’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세 가지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담아, 교원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4월 21일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서 읽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과학적 사고의 객관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조명하며,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6월 2일에는 포브스 ‘2030 파워리더’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과 25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성인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4월 시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오전·오후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후 강좌는 부모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18일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 가족 행복 데이터 만들기’ ▲블록 코딩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는 ‘AI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초등 5~6학년,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AI로봇과 함께하는 로보틱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학생 중심의 체험형 SW·AI교육을 활성화하고, 로보틱스 기반 교육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알파원 프로 ▲두봇 ▲비트독 ▲로봇팔 등 센터 특화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원리 등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포함해, 기초 로봇 교구 이해부터 제어·실습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센서, 제어, 자동화 등 로봇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로보틱스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문제 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교육청이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의 가정통신문 단순 재생산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크게 개선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주관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학교 현장의 참가자 모집 업무를 크게 줄였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산하 기관들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통합예약포털’누리집을 통해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여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도 줄일 계획이다. 부산시교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1차)과 4월 27일, 28일(2차)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 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여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F·S)와 세진에스제이에프(SJF)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체험인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중앙탑면 소재 갈마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의 만 1~2세 영유아와 아버지 등 총 4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수확 체험’과 다양한 색깔 채소·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는 ‘컬러푸드 이야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체험 후에는 ‘엽서 그림 그리기’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제철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케이시사타임즈) 충주 지역 작가들이 수묵의 깊은 멋을 전하는 ‘제21회 三色(삼색) 충주묵향회원전’이 오는 17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단체 ‘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이 지난 일 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예술적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삼색(三色)’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동양 화풍의 다채로운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은옥 회장은 “예술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묵향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지역 예술문화가 활성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