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봄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서 소외계층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비대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인 ‘책나래’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우체국과 연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자료를 집에서 무료로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등록 장애인 및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으로, 대전공공도서관 회원 가입 후 책나래 회원으로 승인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출 가능한 자료를 검색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자료를 발송하고 이용 후에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특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책나래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독서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8일 초·중등 교사 30팀을 대상으로 ‘2026년 교사 한 권의 책 쓰기로 작가 되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작문 교육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대상 책 쓰기 교육에 적용 가능한 교수 방법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기본 과정은 배정화 교사(경기 금파중학교)의 ‘교사 브랜딩을 위한 책 쓰기’ 강의로 시작하여 8월 29일까지, 심화 과정은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각 15차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 과정은 ‘따라와요 자가 출판으로 작가 되기’, ‘치유와 연대의 책 쓰기’,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온라인 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 등 교사의 실제 집필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 및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또한 연수 후반에는 컨설턴트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글쓰기 지도를 운영해 개인별 주제와 수준에 맞는 집중 지원을 제공하며, 연수생이 실제 출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케이시사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8일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모집에 18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버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소통하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실은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인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아버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시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4월 17일 대전괴정중학교 소프트볼부를 방문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해 온 학교장과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 평가전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실시한 선발전과 이번 훈련 방문을 포함해 앞으로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평생교육체육과 박미희 과장은 “대전 대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간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응원한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회 준비 및 참가 시 학생 선수 안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월 17일, 24일, 5월 8일 총 3일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자녀의 정서지능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감정코칭으로 시작하는 새 학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자녀의 정서지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두리가족상담센터 한정희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감정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부모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 교사는 “최근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이나 학교 적응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께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진단 검사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와 일반지능의 경계에 해당하는 영역을 말한다. 이 범위의 학생들은 학습 이해와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방치될 경우 학습 부진과 심리 정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양측 모두 위험군으로 판단한 학생에 한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진단 검사는 학부모가 전문기관을 방문하거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습 코칭, 심리 정서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경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4월 18일 충북 충주시 소재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유·초·중·고·특수·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운영됐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변경은 교직원의 정서 회복 지원 기능을 강조하려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쳤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오늘 하루 토닥토닥’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에게 재충전 시간이 됐기를 바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서 성장 및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 후학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시청·대학·기업·직업계고를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와 ‘대전희망인재 T/F’ 두 축으로 구성된다. 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 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 및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논의, 지역 대학과의 학위 과정 연계 방안 모색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 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선거기간 전 불법 정당현수막을 사전에 정비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선거 시기에 급증하는 선거 홍보물과 불법 광고물이 혼재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비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이다. 주요 위반 유형은 ▲행정동별 설치 수량 기준(2개) 초과 ▲설치 기간(15일 이내) 초과 게시 ▲설치 높이 기준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등 설치 금지구역 내 게시 행위 등이다. 아울러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된 현수막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실시해 안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법령 위반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또는 위치 이동을 요청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철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만 우선신호 운영 시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긴급차량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하고, 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에게 긴급차량 접근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긴급차량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긴급차량 통행 방해 최소화, 교차로 충돌 위험 감소, 신속한 양보 운전 유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신호대기 시간 증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8일 송강근린공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이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 가족과 후원 기관·기업·단체·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새하마노의 댄스공연과 구즉동 소리나눔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됐다. 또한, 돼지 저금통 몰이 대회·미니 올림픽·가족 도전골든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엘리프송촌A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촌동 580번지에 위치한 엘리프송촌A경로당은 건축면적 130.66㎡(약 40평)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1개 등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상호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엘리프송촌아파트는 9개 동, 7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공원과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 경로당 조성으로 단지 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우 엘리프송촌A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화합하는 사랑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현장 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반기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상반기에는 시·자치구뿐만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본선에는 13건이 진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 최종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사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팀이 추진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로,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적극행정 사례다. 그동안 주민들은 주 2회 지정된 수거일 전날에만 집 앞에 재활용품을 내놓아야 했다. 이로 인해 수거 전까지 골목에 쌓인 재활용품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종류 구분 없이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회수율도 저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