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Fiorium)’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간 방문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지역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피오리움은 개관 1주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다채로운 ‘더블 감사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원시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4월 30일~5월 6일)'와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춘향제 방문객이 매표소에 사진이나 영수증 등 인증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1인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동반객 구성과 관계없이 적용되어, 축제의 열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링 1주년 특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가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을 본격 추진한다. ‘배움결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관계자 교육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정비한 사업이다.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여 관계자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강사, 매니저, 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량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강사 역량강화 교육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자율적 학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관계자 교육 ▲실무 전문성 강화와 신규 인력 발굴에 중점을 둔 평생학습매니저 보수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2027년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법제화 및 필수화 시행에 발맞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교육을 신설했다. 이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 혼불문학관과 고전소설문학관이 나란히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혼불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올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결실로, 전국 12개 선정 기관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불문학관은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해 구술 기록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혼불, 기억의 연주’를 준비 중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문학축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역시 (사)한국문학관협회 주관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350만 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인문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단일 공예 분야 대통령상 훈격을 갖춘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하 ‘대전’)'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작품명 :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심사와 이의신청 단계까지 세밀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하 신진작가의 참가율이 57%나 증가하며 옻칠 목공예
(케이시사타임즈)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녹음 사전 고지,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특이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근 읍장은 “훈련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창녕읍파출소와 민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는 15일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생명존중·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애복지재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청 노인여성아동과와 아동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자살예방 신고전화 안내, 생명나무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명의 가치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전달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조순호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케이시사타임즈)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곡성군가족센터는 캄보디아 명절인 설날(4월 14일 ~ 16일)을 지내기 위해 지난 4월 12일(일)에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관내 캄보디아 결혼이민여성 23명과 캄보디아 노동자 가족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자조모임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정보를 공유하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자녀와 남편들, 근로자 가정의 캄보디아 여성들도 참여하여 음식을 나누고 고향의 음악과 놀이를 즐기며 캄보디아 문화를 가족 및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곡성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자조 모임을 통해 지지와 격려를 얻어 세계화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자조 모임의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구성원 간의 지지와 격려, 정보 공유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각 나라별 자조 모임, 대표자 자조 모임, 아버지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읍은 지난 4월 15일 곡성읍사무소 앞 동지이공 추모 제단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관계자들,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이공제례’를 봉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지이공제례는 일제강점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금 행상으로 모은 전 재산인 전답 100여 두락을 당시 곡성면에 기증한 동지이공 부부의 나눔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매년 4월 15일을 제례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화합의 밑거름이 된 동지이공 부부의 뜻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조명익 읍장은 “동지이공 부부의 숭고한 나눔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전관리인증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케이시사타임즈)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 금산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박차를 가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15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산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고도화된 주소 체계에 따른 사물주소,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의 구별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층·호’ 등의 정보가 포함돼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각 세대를 구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세 주소를 통해 택배나 우편물의 정확한 배송을 돕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고도화되고 촘촘해진 주소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