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인권보장 및 증진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추진 사항과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되는 인권증진 세부 시행계획 안건 61건을 심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인권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시행계획에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인권 증진과 권익 보호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인권 증진 계획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3월 1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외국인 귀화 청소년 등 20명을 선정해 연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공연 프로그램 기획 관련 조언을 전하고 지역 행사 및 공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댄스컴퍼니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25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K-POP) 노래와 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은영 엔비댄스컴퍼니 대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중구인’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제15회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중구는 효행·봉사·교육·환경·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주민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중구인’ 자격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동장 및 공공기관·사회단체 대표 또는 중구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은 중구청 자치행정과와 동(洞) 행정복지센터, 중구청 누리집에 비치·게시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중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후보자 사전 검증 및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쯤 수상자를 선정하고,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중구는 구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수상자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명의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는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방안 모색, 상권 및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연계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성남동 원도심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서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해부터 성남동 시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미래교육 기반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첨단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루’, ‘나래’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개 2대는 실제 강아지처럼 네 발로 걷는 것은 물론, 계단 오르내리기, 앞발 들어 ‘손’주기, 물구나무서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4D LiDAR와 광각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하는 첨단 인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로봇개를 단순한 행사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의 교보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로봇개와의 상호작용 및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피지컬 AI’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행사에 관내 미용업 영업주 72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미용업 종사자들이 최신 미용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용 관련 신제품과 기자재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지역 미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헤어쇼와 미용기자재와 신제품 전시회 등을 관람하며 최신 미용 트렌드를 확인하고 전국 미용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미용 축제로 국내외 미용인들이 참관하는 국내 유일의 미용 분야 전문 산업 전시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되어 진행됐고, 세계미용협회 (OMC)가 주관하는 국제 미용경연대회인 ‘OMC 아시아 컴 오픈 대회’가 함께 열려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
(케이시사타임즈) 남구 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민들이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도서는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소개하는 입문서부터 일상생활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도서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청소년 등 연령대별로 도서를 구분해 안내하고 도산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 구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손 안의 도서관’에서도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화로 보는 직장 내 괴롭힘 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와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판단 기준 △유형별 만화 사례 10건 △사건 발생 시 조치 절차와 예방 방안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과도한 지시 △휴가 사용 압박 △업무 편중 △퇴근 후 SNS 업무 지시 △공개적 질책 등 직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4컷 만화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남구는 이번 사례집을 책자 형태뿐만 아니라 언제든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PDF) 형태로도 제작해 내부 행정망에 게시했고 매월 운영되는 ‘부서 소통의 날’토의 자료와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교재로 적극 활용해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 자료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괴롭힘 판단 기준을 명확히 인식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구민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의회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남구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회사무국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추경 규모는 7천637억 원으로 기존 본예산(7천156억) 대비 6.73%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18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19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20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날 예결위 위원장에는 김예나 의원, 부위원장에 최덕종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예결위 위원에는 최신성, 이소영, 박영수, 김장호, 김대영 의원이 선임됐다. 남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안과 함께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9건을 심의·의결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16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청 2별관 1층 민원실 내 마련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이 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페에서는 7주년을 기념해 전 메뉴를 500원 할인하고 방문 고객에게 간식세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카페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법인 태연학원 이재문 이사장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종사자 격려에 앞서 태연학교 재학생의 성악 공연이 진행돼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확대 및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중증장애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카페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센터장 이지연)는 3월부터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38, 5층)에서 프리랜서,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의 방식을 제안하는 일 문화 강연 ‘온앤오프 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온앤오프 데이’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연간 기획에 따라 네 가지 시즌으로 운영된다. ▲3~5월 ‘닻 올리기(새로운 동력)’ ▲6~8월 ‘만선 기원(성장)’ ▲9~11월 ‘수확(구조)’ ▲11월~‘27. 2월 ‘닻 내리기(회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간 기획의 첫 시즌인 ‘닻 올리기’는 새로운 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로, 프리랜서, 재직자, 창작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시람들이 자신의 일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에서는 베럴라비다 트립 예진서 대표가 ‘나만의 닻을 올리는 법: 불안을 확신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울산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시기부터 세상을 무대로 여행사를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불안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프로그램은 연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3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산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또한 울산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5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동구 내 위탁의료기관 45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방접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9,919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율도 사업 시행 전 20.8%에서 54.2%(2026년 2월 기준)로 크게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화신경외과의원 의사와 동구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동구는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진화신경외과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오는
(케이시사타임즈) 북구 보건소는 북구 소재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울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상근 배치하고 재활치료실과 재활치료 곽ㅇ장비 등을 갖추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재활의료기관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 내에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재활의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와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의료기관 이용 및 관련 문의는 북울산병원으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