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 5개 팀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서부권역(경포동, 교1동, 홍제동) 주민 5~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활동 분야는 줌바·요가·등산·플로깅(줍깅)·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팀별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비 ▲재료비 ▲활동 공간(교육실·회의실) 제공 ▲사전·사후 기초건강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는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동아리 활동이 마음 맞는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기공체조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6주 동안 진행되며,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 시민으로, 기수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는 생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움직임 및 호흡, 명상 등으로 구성된 운동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기공체조 교실을 통하여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릉시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습지원센터』는 강릉시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 및 야간돌봄을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동일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되며, 고정 시간표가 아닌 자율형 학습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은 요일별로 운영되는 수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선 면담 후 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평일(월~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기본영어, 심화영어, 초등수학, 중등수학, 국어, 바리스타 자격증반, 토탈공예, K-POP 댄스, 특별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요일별 동일 시간대 프로그램을 중복 선택할 수 없으며, 모든 과정은 전액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시민이 겪고 있는 생활 규제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불합리한 기업 활동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46일간 진행되며, 지역과 소속에 상관없이 규제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전·복지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부문’과 취업·소상공인 지원 및 신산업 애로사항을 포함한 ‘경제부문’으로 나뉘며, 전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 전반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 및 제도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강릉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6명에게는 총 17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채택된 과제는 향후 중앙 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된다.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낡은 규제를 비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3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며, 여권 발급 비용 인상은 20년 만이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58면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미성년자의 여권과 1년 이내 단수여권, 기존 여권의 잔여기간을 부여받는 남은 유효기간 부여 여권 또한 각각 2000원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및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및 KB국민지갑(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강릉시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여 직장인 및 시민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정분과)’를 열고,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사업 신청 농가의 자격 요건과 선정 기준의 적합성,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했다. 특히, 올해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최우선 핵심 목표 추진된다. ▲농업용(소형·중형·대형) 관정 개발사업 ▲농산물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강릉 미래형 사과 스마트과원 조성사업 등 3개 분야 35개 사업에 총 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상자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을 신청·접수한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3월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묘역시설 관리를 위해 청솔공원 묘역시설 중 봉안당(본관)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봉안당과 자연장지는 다수의 유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사시설로, 그동안 봉안당 안치단과 자연장지에 돌출되거나 불안정하게 설치된 장식물(조화, 화분, 액자, 금속 사진 등)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특히 플라스틱 소재의 조화는 폐기 과정에서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과도한 장식은 추모 공간의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에 앞서 2025년 추석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약 5개월간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전 안내 및 계도기간을 운영했으며, 묘역시설 정비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일제 정비 이후 기준을 초과하여 설치되는 장식물은 즉시 철거할 방침”이라며, “향후 생화 헌화가 가능한 헌화대를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질서 있는 추모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과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감소에 앞장선다. 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총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909개소, 태양열 53개소, 지열 111개소 등 1,07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완료했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시공 경험과 능력이 우수한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 공모사업 선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융복합지원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라며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
(케이시사타임즈) 강원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김해정님을 선정하고 27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해정님은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난 1월 한 달간 총 17회, 68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202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3회, 291시간의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 강화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달의 태백봉사왕’은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우수한 봉사자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장성 탄탄나눔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중심 인사관리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인사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단 인사운영 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정비하고, 직무의 가치·역할·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무중심 인사관리는 직무분석을 통해 각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도 등을 체계화하고 이를 인사·평가·보상 등 운영 전반에 연계하는 제도로, 공단은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 인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배경 및 추진 방향 ▲직무분석 절차와 직무기술서(안) 주요 내용 ▲향후 제도 운영 일정 ▲직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공단은 제도 설명회와 함께 직원 공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시민과의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친절 CS 교육을 실시했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동수업은 태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2월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 시는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지원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태백은 의료취약지역 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24시간 응급의료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기반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 소아 야간진료 기반 유지 및 운영 방향 협의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지 소아 진료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가의 상징이지만, 최근 국경일에도 가정에서 태극기를 보기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시는 변화를 모색했다. 지난해 3·1절 당시 10%대에 머물렀던 태극기 게양률을 계기로, 단순한 권장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으로 전환했다. 이번 운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아파트 릴레이 현판식 ▲태극기 게양거리 조성 ▲보조사업을 통한 태극기 나눔 활동 등 생활권 중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 태극기게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행정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천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점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다. 또한 시는 태극기 구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에 가정용 태극기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협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참배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날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육동한 시장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인사 24명이 3개 조로 나눠 총 33회의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의 뜻을 모으고 3·1운동의 함성을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으며 보훈대상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타종 행사 운영을 위해 방석과 핫팩을 배부하고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