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올해 재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중 3일간 충북 옥천군 군북면에 위치한 이지당 및 수생식물학습원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힐링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나눴다. 직원들은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편, 청렴을 주제로 한 소통 활동과 의견 나눔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신뢰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직장내에서의 소통과 청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본 연수를 통해 직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케이시사타임즈) 환경‧위생 분야부터 복지‧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043-201-0001)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1899-1365)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18:00에 운영된다. 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 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15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이 민선8기 투자유치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간의 성과를 종합점검하고 시·군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남은 기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민선8기 공약 목표인 투자유치 60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8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도는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의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제조업 중심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으로 투자유치 영역을 넓히고 AI 전환 시대에 맞춰 벤처·스타트업과 스마트기술 기반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유가·
(케이시사타임즈)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4일 충주시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쇠저울못 일원 식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예금보험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충주시청 환경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암저수지 일대에 홍매화, 삼색조팝, 꼬리조팝 등 총 1,820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되어 금융안정과 소비자 보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부와 프로그램 운영 부스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홍보 머리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일상 속 청렴이 일상 속 행복이 됩니다', '청렴 실천, 세상을 바꾸는 힘'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선옥 사람존중교육원 대표를 초청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일상 속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돌아보고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도 함께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재정립하고,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는 태도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환경이 조성될 때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인식 개선과 포용적 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대면교육과 원격연수를 병행 운영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해 폭언, 반복,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성찬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대응 방안 △발생 요인과 유형 △실제 대응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특이민원 초기 대응과 민원 처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 해소와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이 가능한 제도적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의 건강
(케이시사타임즈)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황간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운전자의 신속한 대피와 소방당국의 빠른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례로 평가된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교통사고,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이동 환경에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1천여 건으로, 연평균 약 3천7백여 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분말소화기나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차량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5일 영동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 영동군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9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교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남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여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입상교는 오는 6월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일상 속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보은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손 끝으로 빚는 행복’ 도자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교육 시책 ‘나도 예술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서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백자와 분청사기 등 다양한 흙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자신만의 그릇을 만들고, 캐릭터 장식 등을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그릇을 만들어 보니 예술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완성된 작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자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 예술단’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이 4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창단해 2년 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높이는 뮤지컬 중심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예술적 흥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청소년 무용단은 발레와 한국무용 두 가지 장르를 병행하며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주력한다. 무용단은 오는 23일 ‘충주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