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은퇴 이후 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촘촘한 노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시행된 1차 모집 당시, 단 3일 만에 경남도 전체 목표 인원인 1만 명이 조기 마감되면서 가입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특히 정년 연장 시행 전까지 소득 공백 세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기 확대를 결정했다. 함양군에 배정된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60명(추가 155명, 1월 잔여분 5명)이다. 군은 지난 모집 당시 발생했던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는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방식을 전격 도입한다. 1차 모집(4월 20일~24일)에는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함양군은 4월 20일과 21일에 신청할 수 있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4월 24일 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2차(4월 27일~4월 30일)에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지역 내 전문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의 규모화·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소득(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부담(40%)을 포함해 총사업비 1억 원 이상 7억 원 이하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을 지원하는‘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 ▲숲가꾸기를 포함해 생산기반 전반을 지원하는‘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등 두 종류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산물 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이다. 신청자는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한 후,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과 함양군 누리집 군정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
(케이시사타임즈)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하여 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생 안정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해주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포함해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수혜자 약 64만 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다. 지원 내용은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 원 이하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능력이 없는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고, 도와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 3명을 포함하여 세무·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검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19일간으로 전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검사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하여 세입 과오납 및 미수납액 관리 실태, 집행잔액 및 불용액 발생 원인, 유사·중복 사업 추진 여부, 성과 중심 예산운영의 실효성, 반복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조옥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며 “공정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민 및 공단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보건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군민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은 군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현장시설과 연계한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완주군민의 정신건강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전주수유지국이 최근 완주군 청소년문화의 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전달된 물품은 치약과 칫솔 등 위생용품을 비롯해 즉석식품, 라면, 화장품 등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의미 있는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물품과 마음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HSK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학습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제18기 운영 결과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응시생 가운데 28명이 HSK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수준별로 운영한 4개반 학생들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취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도전 의식 고취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 중국어학교는 다중 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지능이 강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말하기, 읽기, 쓰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총 1,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억 1,400만 원을 투입해 무상교육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활동, 장학사업 등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먼저 4억 2,400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도 전개한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생에게 조·석식비를 지원하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는 드론 및 소프트웨어 융복합 산업 분야 자격 취득 과정과 이스포츠(e-sports) 대회 지원을 추진한다. 전주예술고등학교에는 앙상블, 디자인·미술, 무용 전공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돕는다. 또한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학원비, 진로·진학 컨설팅비, 온라인 수강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완주경제센터 공식 누리집을 지난 3월 신규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누리집은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누리집은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입주기업 현황, 경제 분야 소식, 공유시설 대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경제센터에 접근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메뉴는 ▲공지사항 ▲센터 소개 ▲입주기업 현황 ▲지원사업 안내 ▲경제센터 및 완주몰 소식 ▲공유공간 대관 ▲자료실 등으로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군 지원사업, 기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유관기관 공모사업 정보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풍국주정공업(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풍국주정공업(주)는 지난 7일 열린‘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행사에 직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월성주공3단지 일대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풍국주정공업(주)는 달서구에 소재한 주정 생산 기업으로, 1954년 설립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2011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춘태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하는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국주정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3월에는 초급·중급 과정 각 1회씩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4월에는 초급 4회, 중급 2회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급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다양한 AI 도구 비교 체험 등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중급 과정에서는 NotebookLM을 활용한 문서 통합 분석과 바이브코딩, 업무 자동화 시연 등 심화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1~4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하반기 운영 예정인‘달서동네학습관’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평생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총 4,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공모를 통해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강사료, 실습교구비, 교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케이시사타임즈)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이 여유로운 관객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을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 마티네(Matineè)란 프랑스어의 아침(Matin)에서 파생된 단어로 오전이나 낮에 하는 공연을 일컫는 단어다. 저녁보다 오전에 여가 시간이 있는 지역민, 아이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보내고 남은 잠깐의 오전 시간이 생긴 지역민들을 위해 오전의 아름다운 음악회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전에 감상하기 편한 악기를 손꼽으라면 단연 첫 순위에 꼽히는 현악기로 공연을 기획했으며, 봄과 주제를 연계해 감미롭고 우아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지역의 실력 있는 남성 4인조 콰르텟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 이진하, 비올리스트 조우태, 첼리스트 이희수가 출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은 만 11세에 창원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만 16세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 입학하는 등 어려서부터 영재적인 능력을 보여왔다. 국제서울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분 1위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