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지난 3월 30일,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희망찬 새학기 중·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북돋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5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2026년 새학기를 맞아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학생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구강관리체험교실 “띵동! 양치시간이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당 기관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이들은 위상차현미경을 통하여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하며 칫솔질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달걀을 이용한 실험으로 불소의 효능을 살펴보는 등 체험 중심 구강 보건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하고 있으며 충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있다”며 “교육 이후 유치원에서도 스스로 양치하려는 모습이 늘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냉해)를 예방하고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화기 전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과수 꽃의 암술머리와 배주(밑씨)가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저온이 예상되기 1~2일 전부터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방상팬을 활용해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미세 살수로 나무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4월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품종별 방제 적기에 맞춰 등록된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시에는 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다른 약제와의 혼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약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민간전문가·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공공 43, 민간 67)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요양시설, 공사현장,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축사, 어항시설, 기계식주차장, 소규모교량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군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선정 시설뿐 아니라 주민점검신청 시설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점검에 중점을 뒀다. 점검은 건축, 토목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충남 소년체육대회가 4월 4일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장애물 경기 부문 장애물 60cm 부문에서는 정석준(결성초 6)이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70cm 부문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이 12세 이하 여자부 1위에 올랐다. 80cm 부문에서는 박승아(서해삼육중 1)가 15세 이하 여자부 3위를 기록했다. 90cm 부문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가 15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이다인(서해삼육중 3)이 같은 부문 3위에 입상했다. ▲마장마술 D Class 부문 마장마술 D Class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정석준(결성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신주원(한울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김소은(홍성초 6)은 12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최서현(금당초 6)은 2위를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세탁·방역소독)’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세탁·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00가구를 대상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UP)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여성지도자의 자신감과 비전을 정립하고, 시군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팀빌딩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등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홍보 및 정보 활용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군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은 물론, 여성 리더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활동도 병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여성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식중독 분야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농·축·수산물 식재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를 포함한 식중독균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도내 유통중인 배추김치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 오염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검사를 통해 확보한 균주는 유전체 분석 등 특성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가능하도록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검출 즉시 해당시설에 결과 통보 및 시설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폭염 확대로 계절과 무관한 상시적인 위험요소”라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장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수중펌프·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실질적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내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의 만족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7∼19일 3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농 교류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홍보관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여 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제대로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촌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알게 돼 충남 곳곳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추진해 왔다. 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기후환경·농업·지역경제·자연재난·보건·관광·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 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생산량 예측, 보령·당진 지역 침수 피해에 대비한 최적 대피 경로 사전 도출 등 도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겨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과 도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선제적인 월간 빅데이터 분석은 올해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담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 기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수시 안전점검 체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해체 공사장은 매년 취약시기에 합동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공사기간이 짧고 착공시점이 불특정한데다 높은 사고 발생률과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도는 사전계획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위험공정이 진행되는 순간 즉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시점검은 별도의 일정 없이 구조물 해체나 중장비 투입 등 위험작업이 시작되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안전 △공사장 주변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 차단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 도는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과 시군 및 감리자와 협력해 위험공정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 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석사급 전문가’ 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 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석사학위 과정(5~6학기)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최대 200만 원 한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 [‘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