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하상가 트리스퀘어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상가 연계 벚꽃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에서 행사를 열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벚꽃’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시민들은 청년예술인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벚꽃 페어퍼 꽃다발 만들기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파우치 만들기의 원데이클래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20분부터 강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합성동지하상가 트리스퀘어는 쇼핑과 문화가 교차하는 열린 공간이다. 주말을 맞아 상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청년층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예술인들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정천면 주민 420여 가구에 해충퇴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충퇴치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전염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해충 발생(바퀴벌레, 개미, 지네 퇴치 목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정마다 방문하여 해충퇴치 약품을 배부하고 사용방법을 알려주며 살포를 요청했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우리 면민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해충퇴치사업은 모든 가구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크므로 모든 면민이 일제살포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동안 해충퇴치사업 이외에도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는 지난 16일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내빈 축사, 장애인 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2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경영 부군수는“수상자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이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 하위 70% 범위 내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지급되며,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은 추후 중앙정부의 확정 통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진안군의 경우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 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2차 신청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겐 2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되며,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앱,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여, 2026년 4월 복무 만료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진안군은 의과 공보의 1명이 복무 만료되는 상황이었으나, 의료취약지라는 지역 특수성을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에 인력 배치를 꾸준히 건의한 결과 3명의 공보의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더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관리의사를 채용하며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권한대행인 부군수 주재로 ‘근무지 배치 지정서 교부식’을 열고, 신규 배치된 공보의들에게 복무 지침 및 주요 보건 사업, 지역 현황 등에 대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번에 확보된 공중의와 채용한 관리의사는 오는 4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하며,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일차의료 기능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의사 확보가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세종시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의 종사자 약 2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을 먼저 이수한 뒤,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예정된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현재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로 예정된 종사자 안전교육의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6월 1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농업 리더 양성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고 교육은 3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이 협력해 재배 관리부터 유통·판로 개척까지 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해 ‘배 산업 동향 및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며 나주 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케이시사타임즈) 제9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월, 320회 임시회에서 신경철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김진권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 회계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으로 민간위원 5명(김종욱 전 군의회 의원, 유연환 전 행정안전국장, 장경희 전 의회사무과장, 강태경 회계사, 김민수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선임하여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검증하는 절차로,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집행부의 재정 운영이 법령과 예산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검사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될 계획이
(케이시사타임즈)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역도 종목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김동민(67kg급), 강민우(85kg급), 임정희(86kg급), 김이안(69kg급) 선수 4명 전원이 인상·용상·합계 1위를 휩쓸며 금메달 12개를 획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정희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으며, 나머지 선수들 역시 폭발적인 기량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선수들은 무대를 넓혀 5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국제 대회에 김동민 선수와 강민우 선수가 출전해 아시아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서호철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감독은 “선수들 전원이 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도 완도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넘어 더 큰 무대에 오르는 선수들을 군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라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시험을 통
(케이시사타임즈) 목포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AI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행정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약 16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공공기관 AI 활용 기준 및 유의사항 ▲행정 분야 AI 활용 사례 등이다. 또한 이미지 생성, 팟캐스트 제작,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목포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바른 먹거리 주방환경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미지정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지정 평가를 신청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최종적으로 등급을 받은 업소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내용은 배수시설, 바닥타일, 환기시설 등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과징금 포함)을 받은 업소,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위반건축물 보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 문의 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개선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케이시사타임즈)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23개 동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 지역 민방위대장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임무를 부여받은 통장 62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론 강의를 비롯해 화생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민방위대원 10,3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본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조석훈 목포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