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의 대학생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AI 교육’을 마쳤으며, 관련 성과공유회를 통해 디지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기증한 ‘사랑의 PC’ 30대를 활용한 후속 사업이다. 양 도시가 기존의 문화·방문 중심 교류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중심의 실질적 협력으로 한 발짝 나아갔다는 분석이다. 교육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 △프롬프트 설계 △이미지 생성 및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웠다. 지난 20일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구 관계자들이 교육생들이 제작한 이미지 작품 중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2점 선정에 동참하기도 했다. 대상자들에게는 헙스걸 측 의장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컴퓨터 기증과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설치할 경우, 정부 및 지자체가 약 75%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 공모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이번 사업에서 수요가 많은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를 기준으로 총설치비를 4,541,000원으로 책정했다. 이 중 자부담금은 1,135,000원(25%)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금액은 공모 평가 결과 및 예산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7만 원(350kWh)에서 8만 원(400kWh) 수준이다. 주택용 3kW 태양광 장비를 설치한다면 월평균 약 6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6월 2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을 방문해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
(케이시사타임즈) 한밭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밭 창작 예술의 숲’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밭아동문학가협회, 시화문학작가협회, 문학사랑협의회, 들꽃문학회, 아리울미술협회, 화폐전시연구소의 협조로 마련됐다. 시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문학·미술·화폐작품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전시로 꾸며진다. 또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캔버스와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완성한 작품을 직접 발표하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다양한 창작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특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아트콰이어는 4월 25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르네상스 시대의 절제된 미학부터 바로크의 역동적인 에너지, 그리고 현대 합창의 서정적 울림에 이르기까지 합창음악의 변천사를 하나의 장대한 서사로 엮어낸 무대다. 시대별 음악 언어 속에 투영된 인간의 갈망과 희망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장은 르네상스 다성음악으로 문을 연다. 인간의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빚어낸 팔레스트리나의〈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아르카델트의〈아베 마리아〉는 관객들을 고요하고 깊은 평안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어지는 바로크 시대의 무대는 보다 역동적인 에너지로 펼쳐진다. 스카를라티의〈엑술타테 데오〉와 비발디의〈마니피캇〉은 강렬한 리듬과 극적인 화성 변화를 통해 바로크 음악이 가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현대 합창음악의 거장 야일로의〈해돋이 미사〉로 장식한다. 어둠을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의 경이로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21일 버스 내·외부 및 버스 승강장에 ‘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형 물품,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이용, 유모차·킥보드 이용 등과 관련된 시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에 버스노조, 버스조합, 버스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보물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주요 내용은 ▲대형 물품: 소형 캐리어는 가능하나, 과도한 크기·무게 물품은 제한 ▲음식물: 밀폐 용기 및 포장 음식은 가능하나, 일회용 컵 음료는 제한 ▲반려동물: 이동장에 완전히 수용된 경우에만 탑승 가능 ▲유모차·킥보드 등: 저상버스에서는 유모차를 접지 않고 탑승이 가능하고, 접은 유모차는 모든 버스에 탑승 가능 등이다. 특히, 승객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운수종사자와 시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n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대전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루벌 정원 조성사업은 대전 서구 흑석동 일원에 총사업비 1,324억 원을 투입해 88만㎡ 부지에 9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산·들·강이 어우러진 노루벌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과학과 철도의 도시, 칼국수와 빵으로 대표되는 밀가루 음식의 도시라는 대전만의 정체성을 반영해 어디에도 없는 ‘대전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89억 원, 부가가치유발 472억 원, 취업유발 78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올해까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9년 지방정원을 개원해 3년간 운영을 거쳐 2032년에 중부권 최초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루벌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접수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5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그 외 대상자는 2차 기간에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과 국민 7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 기준은 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5월 중 확정되며, 소득 상위 30%는 제외된다. 1, 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이 상품권은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은행 영업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4월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아 K-웹툰 중심도시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비 설계비 6억 원 확보를 기반으로, 2024~2025년 예산 반영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핵심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다. 2023년 기본구상, 2024년 타당성 조사에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동구 중동 일원에 연면적 4,909㎡(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웹툰 기업과 작가를 위한 입주공간과 창작·기술지원시설, 교육·회의공간 등을 갖춘 융합형 콘텐츠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대전·충청권은 전국 웹툰 인력의 약 30%를 배출하는 주요 거점으로, KAIST와 대덕연구단지 등 과학기술 인프라와 특수영상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XR 연계 웹툰 지식재산권(IP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3일간 약 3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전시·포럼·체험·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축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전시, 세계과학문화포럼, VR·로봇 체험 등이 진행돼 미래 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4월 20일 오후 1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번 황사는 19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0일 밤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는 황사로 인해 ‘다음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초과’로 예보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준수해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정류장을 첨단 기술과 편의시설을 결합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0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 및 개통 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지난 2023년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관련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승강장은 사계절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정화 설비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들을 보호하는 도심형 쉼터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55인치 대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버스 진입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노선별 도착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 4월까지 한밭운동장 1개소, 신탄진역 2개소, 복합터미널 2개소, 신동아아파트 1개소, 초원아파트 1개소 등 총 7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에는 중구 한밭종합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로부터 노인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신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한 기관 환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중구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
(케이시사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늑대‘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현재 약 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동물원(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 원이 전액 누락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광주·전남은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당장 시급한 준비 예산으로 573억 원을 정부 추경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추경이‘중동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4월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대상‘나는 배우다 연극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역 극단 소속 연극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기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연극의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중구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에 희망 신청을 받아 7개교 7학급을 모집했으며, 1학기에는 4개교 2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드러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