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남 관광박람회에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해 친근한 남구 이미지를 전달하며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신규시설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구 관광홍보관에는 △대형 장생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신규시설 도입 등 장생포의 매력을 담은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 안내지도와 홍보물 배부 △장생이 굿즈 전시 △공식 사회관계망 구독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홍보관 중앙에 설치된 약 2m 높이의 ‘장생이’ 조형물이다. 귀여운 외형의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장생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홍보관 인근에서 관람객들을 반기는 장생이 인형탈 캐릭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이 고향사랑기부금 63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의 이번 기탁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4년 연속’ 기부(누적 기부 총액 2,640만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유아 성격유형검사와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성현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기부금은 남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싶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의미있게 잘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울산병원의 변함없는 지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다”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켜켜이 쌓인 소중한 정성을 남구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신 정책
(케이시사타임즈)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최성국)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3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각 동 주민자치 위원장을 회원으로 하여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별 주민자치 사업 내용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국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가 의료·돌봄 위기가구의 복지서비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3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욕구 및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창구 개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영역의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상담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지난해 울산교육 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대비 19.6% 급감했다. 숫자로 증명된 이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15.2% 더 확보해 ‘중대재해 제로(0)’를 향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같은 훈련과 맞춤형 복지로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는 일터를 만드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전문 인력과 예산 확충으로 ‘안전 경영’ 기반 다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재해 예방 예산을 지난해보다 15.2% 증액한 7억 6,287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을 사용해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공인된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산업안전·보건·노동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재해 발생 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여기에 현장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을 공개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 열람대상은 지난해 1만 4,194호에서 404호가 감소한 1만 3,790호로 남구청 세무1과와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FAX로 의견제출 가능하다. 해당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해 재산정한다. 개별주택은 남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향후 공평한 조세의 부과기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부터 유가 안정 시까지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제 유가 역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유가 차익을 노린 무자료 석유 거래, 어업용 면세유 부정 공급 및 어업용 면세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와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사과에 해상 석유 불법유통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항․포구 및 주요 해상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상 석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해상급유 업계 동향, 면세유 유통과정에서의 선박 출입항 기록과 유류 수급 현황, 거래 내역 등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한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유소견자나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을 연계하고 접촉자의 추가 검진을 통해 결핵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게 된다. 2024년 울산 결핵 환자 수는 366명으로 2023년 317명 보다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과 적절한 치료 및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매년 1회 정기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결핵예방과 조기 감염 차단을 위한 이동검진을 지속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누리길, 해파랑길, 강동해안공원 등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정비를 위해 8천200만원의 예산으로 연간단가계약을 추진, 민원 접수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보수에 나설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체계 구축으로 시설물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시설물 이용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농산물 잔류농약 속성검사 310건 ▲농산물 잔류농약 정밀검사 84건 ▲축산물 정밀검사 50건 ▲식용란 살충제 검사 6건 ▲수산물 방사능검사 24건 등 400여 건의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속성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검사를 병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과 식용란 정밀검사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실시해 친환경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21.)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정해 암검진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대상, 검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중구 황방산에서 진행하는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울산지역암센터 주관)를 시작으로, SNS와 홈페이지 등에서 암검진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웅촌면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국가암검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다.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을 대상으로 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소상공인 직원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용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매출 기준을 폐지하고 근로조건을 완화하는 등 지원 요건을 대폭 개선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음식·숙박·도소매업은 종사자 수 5인 미만, 제조·운수·건설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해당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울주군민을 신규 채용해 4대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를 일정 기간 이상 고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6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20만원, 월 10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면 고용유지 장려금 50만원을 추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3월 19일 오전 10시 도매시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는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정비에는 관리사업소,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및 번영회 등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주변에 버려진 적치물 수거·청소, 중앙통로 정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재난 현장의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해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해 기본 이론 교육과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TTS, Table Top Simulation)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 상황 전파 및 임무부여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응급처치‧이송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활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