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 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 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농협·경남은행) 중 선택할 수 있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 명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16일 좌구산 휴양랜드에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원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서비스 수요와 악성 민원 대응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진 증평의 대표 웰니스 공간인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진행되며,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프로그램은 체험형 힐링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 커피 향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커피향기 속 힐링’ 체험과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힐링 숲 트래킹’이 진행됐으며, 체험 후에는 족욕과 꽃차 시음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또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돼 현장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고충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음악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나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은 3월과 4월 총 2회기로 진행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중심으로 회기당 2시간씩 마음과 몸을 함께 돌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회기 ‘마음의 힘, 독서·만다라(Mandala) 치유’에서는 책 속의 문장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만다라 활동으로 내면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경험했다. 이어 2회기 ‘몸의 진실, 독서·명상 요가’에서는 차크라 플로(Chakra Flow) 요가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무리 없는 동작과 호흡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몸의 감각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만다라의 색채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요가 동작까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마음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시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전문가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외국인 주민 등 위원들을 위촉하고, 오는 5월 열리는 ‘다 함께 다 같이’ 다문화주간 기념행사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20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표창 수여와 정착 사례 발표, 다문화사회에 대한 특강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 진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진주’라는 비전 으로 ▲이주 배경 아동 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이민자 역량 배양 및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하는 사회통합 등 4개 목표를 설정했다. 진주시는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유아 자녀 양육 지원
(케이시사타임즈)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16일 배꽃 개화기를 맞아 천안 성환읍 일원에서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임직원 21명은 이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의 한 농가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꽃 인공수분은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 내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과 9일 동남구청에서 진행된 직무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담당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민원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업무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진대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해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고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민원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야말로 천안시 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개개인의 역량을 편안하게 발휘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전문가와 함께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 전북연구원과 함께 미래 발전 전략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책적 타당성과 국가예산 확보 논리를 강화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사업비 4조 1,246억 원 규모의 4대 분야 10대 핵심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 △안전·복지 분야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 △농생명·식품 분야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교통 분야 '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환경 분야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사업별 정책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며, 익산시가 보유한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강점을 기반으로 중앙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교한 논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사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전한 육묘를 돕기 위해 벼 종자 발아율 사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인적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와 함께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된다. 종자 발아율 검사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므로, 적기 파종 준비를 위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 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 보급종과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영광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봄을 맞아 불갑사 일주문 일원에 붉은 버베나 꽃으로 화분을 설치하고 붉은색 테마 식재를 완료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봄꽃으로 화분 설치는 불갑사 상사화 축제와 연계해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과 봄에는 빨간색 버베나로 조화를 이루도록 식재했으며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축제의 상징성과 계절감을 함께 담도록 기획됐다. 이번 화단 정비와 테마 식재를 통해 불갑사 일주문부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화사하게 피어난 붉은 꽃들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 연인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단 정비와 붉은색 테마 식재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계절감을 살린 관광지 환경 정비와 특색있는 테마 식재를 추진해 영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에서는 평일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퇴근길, 독서‧문화 살롱’을 4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건전한 야간 독서문화체험을 지원하고, 2025년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야간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 2026년 올해의 책, 고전 등을 읽고 참여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 달빛 독서 살롱(4∼12월) ▲어버이날 꽃바구니(5월), 수제 마카롱(6월), 천연 염색 체험(7월) 등 별빛 문화 살롱이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하루 끝,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통해 군민들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유선으로 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영광 찰보리 축제’ 기간 동안, 찰보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찰보리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찰보리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찰보리 포카치아 피자’와 ‘찰보리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동안 하루 6회씩 총 12회 운영되며, 1회당 10팀씩 참여할 수 있다. 팀당 참여 인원은 2인에서 4인으로 제한되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전체 참여 규모는 총 120팀으로, 이 중 84팀은 사전접수, 36팀은 현장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사전 접수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서는 찰보리 가공식품을 홍보·판매하는 ‘홍보판매장’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찰보리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7년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우수 시·군 진입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총 95개 정량·정성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신규지표·가중지표·협업지표를 중심으로 지표 하나하나 면밀히 점검하며 실적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정부합동평가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본적 삶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새정부 주요 국정과제가 다수 반영된 가운데, 영광군은 이에 발맞춰 관련 지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반복적으로 미달성되던 지표를 협업지표로 전환해 여러 부서가 공동 대응하고 매월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미달성 정량지표를 10개에서 3개로 대폭 줄이고 전반적인 달성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우수 시·군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정량평가 100% 달성과
(케이시사타임즈) 홍성소방서는 재난 현장 등 고강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등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상담을 통해 관리·치료 필요군을 선별하고, 심층상담과 집단상담, 교육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외상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실제로 전체 인원의 약 10% 이상이 PTSD, 우울,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은 물론, 긴급 심리지원과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관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됨에 따라 주민 대상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인정하던 기준에서 벗어나 니코틴을 함유한 제품 전반을 담배로 포함하도록 정의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등 신종흡연제품도 담배로 분류된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온라인 유통, 광고, 포장, 판매 등 전반에 걸쳐 기존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합성니코틴 기반 전자담배 등 다양한 신종흡연제품이 확산되면서 청소년 접근성 증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민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개정안 시행에 맞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