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대표 채신아)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케이시사타임즈)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4kg) 500포, 백미(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공주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선정된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하여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공주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의 소상공
(케이시사타임즈)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남부권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서부권)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남부권)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충남 상상이룸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상이룸공작소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교육청 업무 담당자,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등 실무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 운영과 발명 교육 및 지식재산 교육의 연계 강화 ▲학교 현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구 및 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며, 이루어 가는’ 활동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학
(케이시사타임즈)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를 하자 DO! 즐기러 가자 GO!’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술단체와 기획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연 및 전시 기획·운영이 가능한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이며,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도고아트홀 공연장(169석)과 전시장(333.65㎡)에서 공연 및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관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2026년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찾았다고 밝혔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379명이 방문하면서 전망대를 이용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졌다.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 주민편익시설을 갖췄다. 94m 높이의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들녘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환경과 휴식,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전망대를 찾아주신 방문객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에게 큰 기대를
(케이시사타임즈) 홍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6분경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소재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너편 돈사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32명을 비롯해 경찰·유관기관 등 총 5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선착대 도착 당시 비육사 2동이 연소 중인 상황으로, 대원들은 인접 임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하며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7시 45분경 초진 됐고, 오후 7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돈사 2동(547㎡)이 전소되고 비육돈 400두와 급이기 등 시설이 소실돼 약 2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장 조사 결과, 돈사 3동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축사 등 산업시설은 전기 및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의회가 13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문 또는 잡지 편집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서산시민 3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기존 내부 의원을 포함하여 7명의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가 구성됐다. 조동식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편집위원회는 서산시의회가 발행하는 의정소식의 실용성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의회의 활동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각에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식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하여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넓혀 지방자치를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의회소식지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발행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의회가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집위원회 당연직 위원장인 한석화(의회운영위원장) 의원이 주재했으며, 의정소식 편집 방향 설정, 구성(안) 검토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제19호‘서산시의회 의정소식’에 수록되는 제307회 임시회부터 제310회 제2차 정례회까지의 의안처리 현황,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등을 심의했다. 편집위원들은 제19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수록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보 전달력 강화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각 의원별 QR코드로 연동해 시민들이 즉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석화 편집위원장은 “이번 소식지는 시민들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서산시의회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들을 중심으로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산시의회
(케이시사타임즈)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봉 기술을 보유한 ‘온땀나눔봉사단’이 청바지와 한복 등 폐의류를 수집해 학생용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에코백, 파우치, 필통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제작해 개발도상국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하는 국제 나눔 활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도 병행되며, 청바지와 한복을 세탁해 제출하면 각각 1시간과 3시간의 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재봉틀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약 1,000벌의 폐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소품 제작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계룡시 탄소중립 우수시책 선발 공모전’에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 설치된 각종 불법 광고물이다. 시는 개학 초기 통학로 주변에 단기간 집중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불법 고정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자진 보수 및 철거를 유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음란·퇴폐적 내용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물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벽보 등 유동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한다. 아울러, 관련 법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서산시 유인도서인 웅도·우도·분점도에 대형소화기를 배부하며 도서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인도서 소방시설 지원 우선순위’에 따른 단계적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상수도 기반 소방용수 활용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소화기 중심의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지역은 간이상수도 노후화 및 용수 부족 문제로 추가 소방용수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으며, 해수담수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정수는 주민 식수로 활용되고 있어 화재 대응에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의 고령화와 상시 거주 인원 감소로 초기 대응 여건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형소화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현장에서 사용요령 안내 및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접근성의 한계로 초기 대응이 곧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