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확대해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울산 대표 명품 관광 명소'로 굳히기에 나섰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야간 콘텐츠인 불꽃쇼와 거리음악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SK저유탱크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인 ‘장생포 라이트’가 운영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3월 28일 출항식을 열고 올해 정기운항을 시작하며 울산 앞바다에서 직접 고래를 찾아 떠나는 고래탐사 코스(3시간)와 연안투어 코스(1시간 30분)로 준비됐다. 남구는 정적인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체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색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핵심 콘텐츠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제공기관은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돌봄 구축으로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반구천의 도시,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 울주군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울주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이날 ‘관광을 켜다’, ‘미래를 켜다’, ‘행복을 켜다’, ‘안전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5대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관광을 켜다’ 분야에서는 반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8억 원을 들여 탐방로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습지 경관 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 등 역
(케이시사타임즈)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 여성회장 손길자)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왕암공원 미르놀이터 앞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그릇, 소형 가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나눔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수익금은 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사랑의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 손길자 여성회장은 “이번 나눔장터가 자원 절약과 재사용 문화 확산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사립 유치원 교원 81명을 대상으로 ‘유아 학비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유아 학비 지원 제도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이해를 돕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지원 체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공립과 사립 대상별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지난해 대비 달라진 유아 학비 지원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유아 학비 시스템을 활용한 청구와 정산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유아 학비 지도·점검 주요 사례를 공유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짚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유아 학비 지원은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유아 학비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 점검과 지도로 지원 누락이나 부적정 지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한성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체험학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자 전문 안전요원 200여 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현장 체험학습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울산광역시간호사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울산지회, 지역 대학교 간호학과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 모집을 홍보하고 인력 200여 명을 확보했다. 안전요원은 현장 체험학습에서 인솔 교사를 보조해 학생 인솔과 야간 생활지도,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구조 등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학생 이동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사고 예방과 대응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안전요원은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면허 소지자, 소방안전교육사, 소방·경찰 공무원 경력자,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췄다. 이들은 교육청이 운영하는 안전요원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학교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안전요원 2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케이시사타임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학교 내 취약·위기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이음 단원 75명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단원 한 명 한 명을 위촉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 방향과 학생 지원을 위한 기본 교육과 단원의 역할 이해 등을 안내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이중 신규 단원은 46명이다. 여성 89명, 남성 16명이며 40~50대가 전체의 67%를 차지해 지역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단원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2026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실습 ▲성인·소아·유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홍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SNS 서포터즈단을 공식 출범했다. 공단은 지난 3월 23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SNS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총 13명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읍·면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시설, 공단 소식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간단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서포터즈단은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SNS 서포터즈단은 공단과 주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공단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S 서포터즈단은 11월 2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손질한다. 울산시는 개발 확대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중폭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과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 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반영 및 노선 효율화 가장 큰 변화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 울산시는 기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 ▲314번 노선을 신설해 통도사에서 언양, 천상 등을 거쳐 율리까지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한다. ▲1733번 노선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170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복지역량강화 우수지역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삼동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삼동면 협의체 위원들은 영덕읍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류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삼동면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교류사업을 계기로 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코딩·AI·영상편집 등에 대한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교육 기간에는 지역 산업체와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교육 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다시 사회로 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다음달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전문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집단상담프로그램, 찾아가
(케이시사타임즈)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산업재해 재발 방지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현업 사업장 맞춤형 안전 파트너’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관리 지원을 추진한다. 동구청이 관리하는 현업사업장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 고위험 사업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다. 동구는 먼저 사업장별 작업 내용, 사고 이력, 근로자 구성 현황 등을 사전 분석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한 뒤, 안전파트너단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작업 공정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지도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현업사업장의 작업 환경과 근로자 특성이 다양하여 획일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개선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평가는 울산 지역 46개 고등학교에서 총 2만 6,398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응시에 따른 부담을 덜고자 2002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주관해 학년별로 연 4회 실시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3 수험생은 수능시험 출제 방향부터 교시별 시험 시간, 감독 방식, 채점 절차, 성적 통지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렀다.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했다. 고 1, 2학년 학생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체제에 맞춰 시험이 치러졌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통합과학을 각각 25문항으로 구성하고 답안지를 분리해 시행하는 등 변화된 입시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