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의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장 윗장 거리 일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 ‘당진항 연가’의 작사·작곡가이자 가수인 조환 씨가 출연해 흥겨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평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5일장으로, 매월 2일과 7일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주말 공연은 장날의 활기를 더하고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추진 중인 지역 로컬브랜드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센터 신축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가수 조환은 “주말 장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장에서 장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방문 걷기동아리 신청 시 골밀도 및 인바디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걷쥬’ 앱 내 동아리 전용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시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는“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며, 걷기동아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연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임산물 생산업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 원을 지급한다. 임산물 생산업 면적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기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연도에 소규모 농가 직불금과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참여를 희망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6년에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확산했다. 이러한 일련의 지원 과정을 통해 당진형 사회적 농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네트워크는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평가받았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 공연을 지난 4월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2025-2026 레퍼토리 시즌 후 전국 투어의 첫 시작으로 당진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단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연출과 극중극 구조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창 높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박근형, 송승환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7일 18시부터 20시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직업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실시한 TCI 성격·기질검사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홀랜드 직업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흥미 유형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결과를 직접 이해하고 해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기이해 중심의 진로 탐색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예빈(당진중 3학년)청소년은 “검사를 통해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을지 방향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방제물품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토마토 17.9㏊,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천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체 재배면적의 약 81.6%인 14.6㏊가 친환경 재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트랩, 천적 등 다양한 방제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중심의 토마토뿔나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입식 초기부터 방제물품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방제요령을 안내해 자율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번식 속도가 빠르고 연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 내 피해가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취득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및 출산 가구 지원 등 감면 대상은 확대됐으나 사후 관리 요건을 위반할 경우 납세자가 직접 자진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월 800여 명의 감면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생애 최초 주택 및 출산 양육(신생아) 주택의 3년 이내 매각·증여·임대(타용도 사용) 금지 △자경농민 농지의 2년 이내 직접 경작 유지 등 감면 유형별 맞춤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의무 사항 위반 시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취득세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 기존 우편 안내문의 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법규 위반 의도가 없음에도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1-25호 마이스터고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된 둔포 소로 1-25호는 연장 130m, 폭 10m 규모로, 마이스터고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 및 진입도로다.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정문 도로가 협소해 대형버스 및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6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실시 중인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다문화가정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며 다문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인권 증진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 중인 이번 정보화교육 과정은 실제 취업과 업무, 자녀 학습 지도에 직결되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한글(문서 작성) △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중심의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챗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국내 업무 환경의 필수 프로그램인 한글과 파워포인트 활용법을 배우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교육이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기획된 만큼,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앞서 ‘양성평등교육’과 ‘폭력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는 점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24시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 행동 등으로 인해 보다 집중적인 개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그간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면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서비스로,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주간 개별 1:1(충남평생복지협회 아산지부) △주간 그룹 1:1(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24시간 1:1(좋은복지해와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집중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전 행동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좋은복지해와달’은 24시간 돌봄 체계를 운영해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지속적인 지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 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