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치매 관리·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금년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가와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부여군 내 시설원예 및 밭작물 농가 등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교육, 생활안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가와 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은 지난 4월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 증진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하여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단기간 내 대규모 인원의 등록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출입국 담당 공무원이 직접 부여군을 방문하여 지문채취, 서류접수 등 외국인등록 절차를 일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신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기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부여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여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판로를 넓힘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백제 공예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기타 총 5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부여군 내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조달·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부여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여군청 홍보교류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확보하고, 기부 참여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 상품의 대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대형산불로 45㏊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단순 산불을 넘어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대책과 대피계획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5일(금)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0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보령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 등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법인·기관 모두 각 1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신규 구매 시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차종별로 보조금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해 보령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에는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해 유명해진 촬영지들이 있다. 청보리밭·청소역·오천항이 대표적으로, 봄철을 맞아 나들이 여행지로 제격이다.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명소다. ‘그해 우리는’에서 주인공들의 여행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배경이 됐으며,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남았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인 청보리밭은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푸른 물결을 이룬다. 폐목장을 개조한 언덕 위 카페에서는 탁 트인 보리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 청소면에 자리한 청소역은 1929년 영업을 시작한 장항선 중에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2017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다. 소박하고 예스러운 인상을 풍기는 이 역사는 간이역사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해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됐다. 영화 속 1980년대 거리 풍경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역 주변에는 포토존과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경 부성예슬어린이집에서 5세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방법과 신속한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엘리베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불이 나면 대피가 먼저’라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올바른 119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장난·허위·오인 신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책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직접 만든 소방차 폼보드를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방서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부여군은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부여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규암 자온 골목형상점가는 총면적 9,512.7㎡에 소상공인 점포 50개소가 밀집해 있으며, 상인회원은 50명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상권을 형성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공식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규암 자온골목형상점가는 백마강과 수북정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한때 교통 여건 변화로 상권이 침체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독립서점과 카페, 공방, 로컬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며 문화·예술형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규암 자온로 상권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생동감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은 지역사회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확산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유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교육 농장 대표 및 관심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5회(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가 진행한 가운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도 교육 △대상자별 치유농업 현장 적용 사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효율적인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하여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선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선취매’현상까지 나타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핀셋 시비’를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양검정을 통해 필지별 양분 상태(질소, 인산, 칼리, 유기물 등)와 산도(pH)를 정밀 분석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투입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 비용은 낮추면서도 작물의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과 충남테크노파크가 해양바이오 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중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바이오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은 물론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시장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바이오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략소재 개발 또는 상품화 공정 개발 과제를 기업당 1건씩 지원하며, 과제당 약 7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과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큰 성장 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