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추풍령면 일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을 밝히며 6일 군(지자체)-에스디개발(주)(시행사)-(주)삼도(투자사) 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투명한 행정절차와 성실한 사업 이행 의지를 표명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영동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시행사 및 투자사가 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하는 구조로 매머드급 민자유치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에 조성될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168ha 약 51만 평의 규모로, 농업전시관 및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 각종 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각종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8년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시행사가 영동군에‘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성구상안과 관련법 검토를 거쳐 토지 적성평가에 따른 군관리계획 입안여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 지적재조사팀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용산상용2지구와 황간노근1지구 일필지 조사측량 및 현황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경계협의회’를 개최하고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 지적재조사팀은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용산면 상용리 마을회관(3월 9~11일)과 황간면 노근리 마을회관(3월 23~25일)에 현장사무소를 마련하여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총소유자의 3분의 2가 방문해 경계 협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에서 이루어진 즉각적인 상담은 고령의 토지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잠재적 경계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영동군은 나머지 소유자와 유선 및 우편 등을 통해 협의한 후 경계점 설치를 완료, 9월경 지적확정예정통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아버지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슈퍼대디 챌린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교실, 3D펜 교실, 디저트 교실, 보드게임 교실, 요리 교실 등 총 5회기로 구성돼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희망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1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신청해야 하며, 전 회기 참여가 가능한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대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신규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지는 영동읍 당곡리와 양강면 지촌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토사 유출 가능성, 배수 상태, 사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로 확보 여부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대피계획 수립, 주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술 입시를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가 지난 4일 충주시 호암지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금강소나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강소나무 50그루를 식재해 지역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위원과 지역 유치원 어린이, 남한강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금강소나무 식재 체험, 나무 이름표 달기, ‘내 나무 지키기’ 약속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붙이는 ‘나무 이름표 달기’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내가 심은 나무가 커서 숲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환경을 더 잘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나무심기는 가장 효과적인 탄소흡수 활동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험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아동병원(흥덕구 가로수로 1317 서울아동병원)을 흥덕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던 베스티안병원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복수 의료기관이 신청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서울아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인력과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 내 소아환자 이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증 소아환자의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청주시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웰니스어린이병원(상당구) △아이웰어린이병원(청원구)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흥덕구) △서울아동병원(흥덕구) 등 총 4개소가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청주시 관광기념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문화·자연·먹거리 등 청주시만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상품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청주시 관광과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인 3월 31일 기준 청주시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지정된 관광기념품을 홍보 리플릿,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청주시가 관광 분야에서 추진하는 각종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청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은 도시를 대표하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체험과 스토리 중심의 관광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광 만족도와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경관 회복과 함께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위한 것으로, 시는 총 4천만원(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원에 1ha 규모의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을 제공하는 나무로,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문제의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밀원단지 조성을 통해 꿀벌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산림경관 회복은 물론 경관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꿀벌의 수분 활동을 통해 과실수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은 양봉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전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문유석 저)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김하연 저) △아동부문 ‘29센티미터’(이상권 저)가 선정됐다. 대표도서는 시민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시작으로 추진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자기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 ‘용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로 평가됐다. 아동부문 ‘29센티미터’는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개최하며 2026년의 새 출발을 알렸다.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 내 유일한 교육지원청 직속의 학생오케스트라이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발달시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 여름방학 집중캠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가족음악회와 12월 정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문화마당 초청과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8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4일 2026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합동 홍보 활동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산물인 ‘진천 오이’를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며 자연스럽게 제도를 소개하는 이색 홍보를 펼쳤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농협진천군지부와 지역 농업인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생 홍보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천의 따뜻한 정과 제도의 혜택을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농다리축제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하영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4일 치러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평생학습관 학습자 13명이 응시하며 학력 취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고령 학습자를 비롯해 다문화 이주배경 학습자 등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력 취득의 꿈에 도전했다.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취약과목 보강수업, 현장체험교육 등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증평군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도 이뤄진다. 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최근 성인검정고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성인 학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신념 아래 누구나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 옴부즈퍼슨 위원 3명,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 3명 등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먼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옴부즈퍼슨과 함께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침해를 살펴보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실무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 2025년 아동권리 웹툰 제작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아동권리송 제작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위원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5년 아동 정책 및 사업 제안 사항에 대한 2026년 1분기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해 아동이 제시한 의견이 군정에 어떻게 검토·반영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피드백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위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제안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고품질 벼 생산 확대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3억 9000만 원을 확보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9000만 원과 벼 건조비 지원 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쌀 품질 향상과 함께 경영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벼 재배 농가의 수확기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정부 매입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하고 보은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으로 출하한 산물벼 가운데 ‘특등’ 등급을 받은 물량에 대해 40kg 포대당 3,000원을 지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산물벼 출하 시 농가가 부담하는 건조비 일부를 포대당 1,000원씩 농가당 최대 300포까지 지원하는 ‘벼 건조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확기 건조 비용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