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단순 보수를 넘어 공원 전반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및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공원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공원 내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함으로써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감나무실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케이시사타임즈)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 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냉해)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오는 17일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옥천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옥천 이성산성의 4차 발굴조사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성격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시대에 따라 기능이 변화한 복합 행정·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집중적으로 발표된다. 4차 발굴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삼국시대 토축성벽과 이후 그 상면에 조성한 고려시대 성벽 확인 ▲고려시대 역참 운영을 증명하는 ‘연우원년(1314년, 고려 충숙왕)’ 및 ‘참주(站主, 역의 우두머리)’ 명문 기와 출토 ▲담장을 두른 형태의 조선시대 건물지와 분청사기 확인 등이 꼽힌다. 행사는 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한국 고·중세 축성사의 전개와 옥천 이성산성 경관’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산성의 입지와 공간구조(김현봉,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1~4차 발굴조사 성과와 중요유구의 비교 검토(김호준 외, 국원문화유산연구원)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 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 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창구) 모두 가능하다. 다만, 온 · 오프라인 모두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쾌적한 단양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중 추진 중인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지역자활센터는 4월 협력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상의 거리와 단양구경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역은 주말 사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쓰레기가 다량 발생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화단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윤정희 센터장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한 이번 릴레이 활동이 청정 단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따뜻하고 깨끗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영춘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영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춘의 지속적인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야간 건강 프로그램 ‘달빛 맨발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건강 쑥쑥’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이 아닌 저녁 시간대 달빛 아래에서 진행돼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 맨발걷기’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운영되며, 향후에는 단양군 내 맨발걷기 길을 순회하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맨발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받은 뒤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체험하게 된다.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참여 전·후 건강행태 변화를 살피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요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참여 전 사전 설문조사와 기본 신체계측을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 매포읍에 따르면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86·여)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매포읍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도 이장과 지도자, 주민들이 함께 힘을 보태며 철거 작업을 도왔다. 또 마을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가재도구를 분류했고, 관내 고철 수거업체는 고철 등을 별도로 분리·수거하며 힘을 보탰다. 장비와 차량은 읍사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됐으며, 군청 덤프트럭도 투입돼 원활한 작업이 이뤄졌다.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다시 가동되며 단양의 봄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수놓는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연출해 왔다. 군은 이번 경관분수 운영 재개를 통해 단양강변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단양의 수변 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이며, 4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이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음성품바축제만의 독특한 테마와 에너지를 전파하며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이번 엑스포 기간 음성품바축제 전용 홍보관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공식 SNS를 팔로우하거나 구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축제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준비한 ‘품바 캐릭터 가방과 파우치 꾸미기’ 체험은 나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용적인 재미를 제공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많은 분이 음성품바축제의 재미를 미리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보여주신 관심이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와 홍보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음성품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점검·정비 및 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왕읍 정생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사전 점검·정비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예초기, 방제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 농기계 수리 시 1개의 단가 15000원 미만의 부품과 주행형 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 해주는 등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정비·수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마을에서 자가 정비·수리 중에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쾌적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폐유를 담아 둘 수 있는 폐유 수집 통을 마을에 보급하고 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15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했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는 공중보건의 지속적인 감소로 발생하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보은군을 시작으로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충북 전 시군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진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료 및 검사 차량이 배치돼 내과 진료, 골근격계 진료, 건강상담, 각종 검사 등이 이뤄졌으며, 국가암 조기검진과 구강관리 등 보건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진료와 검사가 이동진료 차량 내에서 원스톱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진은 주민의 증상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