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 먼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직장 내 갈등, 업무 중 발생한 사건·사고 등에 따른 감정 소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마음 돌봄 배움자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진단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연 2회 운영한다. 도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청양의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늦게 피는 벚꽃의 만개 시기와 축제 일정이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한 봄의 정취 속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칠갑산 장승축제는 사라져가는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전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양만의 차별화된 장승문화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제례와 현대적 감각의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장승제례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와 남사당놀이 뿐아니라 장승명문식에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명문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공연으로 젊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축제 이틀째인 12일에는 ‘장승 조각가 초청시연’이 열려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다. 또한 ‘청양전통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가 해상풍력산업 육성과 어업‧환경‧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충남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 근거와 함께 수산업과의 공존, 주민수용성 확보, 해양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담겼다. 특히 도지사가 해상풍력산업과 수산업의 공존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상풍력단지 내 수산자원 증대, 수산업 위축에 따른 어업인과 관련 기관의 경영안정화, 지역주민 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환경 변화 모니터링 등에 관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민수용성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해상풍력산업 민관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은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어업 면세유 가격 급등 문제를 지적하며 충청남도의 차액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어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면세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1월 첫째 주 대비 4월 첫째 주 기준 면세유 가격이 유종별로 최대 21%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유는 리터당 1,152원에서 1,396원으로 약 21.2% 상승했고, 등유는 1,143원에서 1,312원으로 약 14.8%, 휘발유는 1,054원에서 1,198원으로 13.6% 가량 상승하는 등 불과 석 달 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 의원은 “농업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 운용에 연료 사용이 필수적이며, 시설농가의 경우 난방용 면세유 의존도가 절대적”이라며 “어업 또한 어선 운항에 필요한 연료비가 조업비용의 핵심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곧바로 조업 포기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석유 최고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교육청의 다자녀 가구 유치원 입학 우선선발 조례 미이행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 예산 집행과 책임 회피형 행정을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유치원 입학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했다. 다자녀 가구가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 실질적인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신 의원은 조례 시행 이후 3년째 교육 현장에서 입법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례 개정 후 첫 적용 대상이었던 2024학년도 유아 모집‧선발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었음에도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다자녀 우선선발 차등 반영률은 2025학년도 72.1%, 2026학년도에는 80%에 그쳤다. 또 조례 이행을 2년째 거부한 유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남의 학생들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세계적 연구기관 막스 플랑크 협회와 과학자들의 사례에서 보듯, 예술은 과학적 통찰력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등도 음악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시간 주립대 루트번스타인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일반 과학자보다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율이 높다”며 “이는 예술적 경험이 창의적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은 고등학교 진학 이후 계열 선택과 입시 부담으로 인해 과학과 예술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구조”라며 “이러한 파편화된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창의성 발현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술은 MIT에서 깊고 영속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한 찰스 베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아산 KTX역 인근 돔구장 건립’이 제안과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행가능한 로드맵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충남도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약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민자 방식 추진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프로야구 경기와 대형 문화·예술 공연을 연중 개최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돔구장 건립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조를 바꾸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충남이 문화·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브·SM·JYP 등 대형 기획사 참여를 통한 민자 방식 추진 구상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다만 박 의원은 “돔구장은 약 7만 5천평 규모 부지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서산시 예천동 소재 ‘서산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최장일 서장을 필두로 한 소방 인력과 지방노동청 관계자, 공사 담당자들이 투입되어 실무적인 안전 진단을 진행했다. 최장일 서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펼쳤다. 특히 소방서와 지방노동청이 협력한 합동 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작업장 내 잠재적 사고 요인을 다각도로 진단했으며, 용접이나 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수칙 준수 여부 등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상지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은 대규모 주차 공간과 시민 휴식 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시설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시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의회는 4월 8일 보령시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산검사의 실효성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보령시의회 최은순 의장을 비롯해 서경옥 의회운영위원장 김재관 자치행정위원장이 함께했다. 보령시의회에서 위촉한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결산 정보의 신뢰성과 재정집행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대표위원)과 추보라 의원을 비롯해 행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김장화, 한붕진, 백복기, 박병혁)이 참여하고 있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보령시의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라며, 찾아낸 문제점들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 시 더욱 튼실한 예산의 근간이 되는 만큼 내실 있는 결산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6일까지 14일간 보령시의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기금이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보령시의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운영의
(케이시사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인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논산에 있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시간대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하여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 특색 있는 메인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일(토)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월) 솜사탕쇼, 5일(화)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8일 청산회관에서 제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날 금산군청·금산군보건소를 비롯해 금산 지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 기관의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돌봄 필요도 주거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의 적절성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의료, 요양, 주거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서비스 수행기관 협력,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