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6개 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공간에 지능을, 지방에 활력을, 국민에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지하시설물, 디지털 도로대장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지방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공간정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ITS 및 물류 협회의 기조 발제와 함께 도로·지하 시설물을 주제로 한 국가 정책 및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고양시, 구미시, 포천시 등 지자체의 공간정보 활용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자체 및 산업계 건의 사항 공유와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에서 추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추가 증차해
(케이시사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탕정면 갈산리 물환경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은 약 1만㎡ 규모로, 현재 게이트볼장 1면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 잔디광장 내 약 8,000㎡ 부지는 파크골프장 9홀 조성이 가능한 면적으로, 기준 요건을 충족해 충청남도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2031년 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상부에 축구장 2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탕정온샘도서관 및 온샘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일반차량 110대와 대형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도서관 화장실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 적정성 △교통 및 접근성 △주민 이용 편의성 △환경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다. 오세현 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관내 ‘황태마을’ 식당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황태국 꾸러미 20인분과 밑반찬을 후원받으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황태마을 대표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과 두유가 함께 담겨 후원자의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김정자 단장은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기가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비 오는 날, 이러한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희망누리봉사단이 지난 9일, 둔포면(면장 이모완)과 협력하여 신양리 소재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 여건이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봉사 당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자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단원들은 가구 내 낡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방대한 양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우천 중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신 희망누리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세상에 나누다’라는 기치 아래 2025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최근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높은 침대 프레임에서 내려오다 낙상 사고를 겪은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추진단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됐다. 이날 추진단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위협하던 높은 침대 프레임을 철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프레임 제거 후 어르신이 바닥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새 요와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어르신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 단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이제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과 안전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과 마음을 동시에 채우는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직접 관내 10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물품을 전달했다. 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업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구성 물품은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아스파라거스 농축액, 냉동만두, 모기기피제, 구운소금, 진간장, 즉석밥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사업 물품인 두유 등이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가정 방문과 물품 나눔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미경 단장은 “매달 가정을 방문하며 밝아진 이웃들의 얼굴을 뵐 때 나눔의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와 아산시가족센터가 지난 9일,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 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둔포면에 거주하는 다양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외국인 주민 등 프로그램 대상자 발굴 및 모집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 △인프라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을 담당하게 된다.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올바른 분리수거 및 재능기부 등 주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환경 인식 개선 활동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추진하며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정민 센터장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이 둔포면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참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회계·건축·토목·환경·사회복지·정보통신·전기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기술사이거나 지역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시민이다. 또한, 부패 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하거나, 행정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희망자는 서산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까지며, 서산시 감사담당관 방문·등기우편·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모집 마감 후 5월 중 청렴시민감사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028년 5월 17일까지 2년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라며 “지역사회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9일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운용하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구조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수중펌프와 주펌프, 호스를 통해 최대 6.4km까지의 화재 진압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4만 5,000리터의 물을 방사할 수 있다. 주요 장비로 7종 9대의 펌프·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울산에 도입된 이후 올해 3월 전국에서 2번째로 서산에 도입돼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6년 3월 신청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신청사는 1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52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해당 센터는 대산읍 대로리에 있으며, 서산시 등 9개 관련 기관, 총 50여 명이 5개 팀을 이뤄 근무하고 있다. 시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을 위해 신청사 부지 9,950㎡를 매입해 소방청에 제공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9일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소방공무원 현장 급식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근무자에 대한 급식 지원’ 조항 신설로, 이로써 재난 현장 및 장시간 출동 상황에서 급식 시간이 도래한 대원에게 적시에 식사를 제공할 근거가 조례상 명문화됐다. 그동안 소방노조와 현장 대원은 출동 중 결식 문제가 피로 누적을 유발해 안전사고로 직결되거나 현장 대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장시간 출동 시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와 협력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도 소방본부는 신설된 조례 조항을 근거로 출동 여건과 현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세부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해 현장 대원의 결식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원이 출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야 최상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한 도내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도내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했다. 도는 이 기간 점검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재난상황관리과장이 시군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 예·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송 송출 상태 및 음향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했으며,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및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강화, 그리고 가해학생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확대 등 법적·행정적 개정 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인 고충과 복잡한 민원 사례에 대해 교육청 장학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노동계와 사용자 단체, 중앙·지방 정부, 민간 단체 등이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재해 없는,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태흠 지사와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는 노사민정 상생 협력 사업 계획 심의,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산업 재해 예방 △현장 중심 안전 보건 관리 체계 혁신을 통한 안전 일터 구현 △일·가정·삶 공존 행복 일터 정착 △저탄소 디지털 경제로의 대환전에 따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노사민정은 △생명·안전 우선 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안전 일터 실현 △안전 문화 확산 △일과 개인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팥 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팥 안정생산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쌀 적정생산 정책 등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팥 재배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팥 재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주영광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적기 파종과 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장정희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관이 농업위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육 분석 및 예측 모델 사례를 공유하며,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오정균 황금들녘영농조합법인 이사는 △생산 △유통 △경영 전략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 비법(노하우)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팥 재배 농업인의 기상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