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2025년 기준(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으로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 또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해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도내 유일한 군 단위 인구정책 선도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잠정) 거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을 훨씬 웃도는 높은 수치로 3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도 상위 50위 안에 드는 성과를 이루는 한편 출생아수는 226명으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며 200명대를 유지하는 도내 유일한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여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등 임신, 출산, 양육, 청소년, 청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한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합계출산율(TFR)’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이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봄맞이 해양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원에서 신안군 공무원 70여 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활동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임자면에서 열리는 ‘2026 섬 홍매화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깨끗한 해변과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대광해수욕장 주변 해안선을 따라 폐스티로폼, 폐비닐,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약 20톤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광해수욕장은 신안군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 명소로,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정 신안의 이미지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양정화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지속적인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이 3~20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입학 축하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으로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준다. 입학일 기준 영암군민인 초·중·고 입학생이, 외국인인 경우 등록사실증명서에 거주지가 영암군인 경우 축하금을 받을 수있다. 초·중·고 신입생 보호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입학 축하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신입생 입학 축하금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543건의 군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채택률은 16%로 전국 평균(10.7%)을 상회 했다. 군은 올해도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단순 민원이나 반복 제안, 최근 늘어나는 인공지능(AI) 활용 양산형 제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안제도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창안자와 제안 실시 부서에 대한 보상 강화 ▲군민·전 직원 대상 ‘제안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중복 접수 방지를 위한 최근 3개년 제안 목록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상 강화 차원으로 우수 제안자를 선발하여 표창을 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자체 평가 지표에 ‘제안 실시’ 가점을 추가해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창의적인 목소리는 군정의 동력이다”면서 “군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군민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이 다음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 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에는 입주 희망자가 주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암살래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차단을 위해 3월부터 210ha 규모의 집중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곤충이 크기 1mm 내외의 작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사람이 차량 등으로 나무를 옮기는 인위적 작업으로 크게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10월 도포면 영호, 신북면 월지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이뤄진 것. 재발생 이후 영암군은 이달 2일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로 감염목 563본을 제거했다. 동시에 8개 읍·면 1만7,783.6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올해 집중방제에서는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ha 소구역 모두베기, 40ha 수종전환 방제, 165ha 합제 및 예방 나무주사를 추진한다. 3~5월 상반기 집중방제를 실시한 뒤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11월부터 하반기 집중방제로 이어지는 연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차량 등에 의한 인위적 확산 방지대책을 별도 수립해 봄·가을철 소나무 무단 이동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관내 영아의 건강한 발달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간편식) 등 구매 바우처 지원은 ‘e경남몰’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이용자는 자부담금 6만 원을 부담해야 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생부터 2026년 6월생까지의 생후 5∼12개월 영아이다. 생후 5개월이 되기 전이라도 미리 신청은 할 수 있으며, 실제 바우처 사용은 아이가 생후 5개월이 된 시점부터 가능하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이경옥)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고 친구, 선생님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소속 직원 또한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교감할 수 있어 큰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공단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지난 2월 26일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연계해 백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출장 검진 형태로 시행됐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할 경우 72%이상 완치(치료후 5년 생존)가 가능한데도, 검진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져 검진을 미루거나 포기해 질병의 조기 발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건강 검진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형평성을 해소하고자 관련기관과 연계해 출장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암 종별 검진 대상자는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상하반기 연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7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명사를 초청해 삶과 진로, 가치관에 대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미래 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도서관을 청소년 성장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한국복잡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범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스터리 실험쇼-다빈치노트'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 운영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과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으로 일상 속 현상을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과 탐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문을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동물생명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이주형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 전문가로,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자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 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공무원)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시행한 사람과 실시율이 높은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순히 제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민선 8기 공약인‘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며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 채택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월 26일 중앙시장 내로 이전한 제천시 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중앙시장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거점을 전통시장 중심지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장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경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