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해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과학관과 담헌달빛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먼저 과학관에서는 △국내 위성 탑재체 제작에 참여한 우주과학 박사의 초청 강연 △AI오목 로봇을 이겨라 △주간관측 등 행사를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태양 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간이망원경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관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최근 아르테미스2호의 탐사로 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안을 대표하는 과학관으로써 최신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쌍용공원 등 14개소에서 주 3회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문강사가 나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장소는 서북구 △쌍용공원 △삼은저수지 생활체육공원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분수대 앞 △천안축구센터 소운동장 △성성호수공원 버스킹 광장 △대하식자재 마트 △성거읍 천흥리 족구장이다. 동남구는 △삼거리공원 선큰광장 △청수호수공원 원형무대 △원성천 여중교 △천호지 청춘광장 △유수지건강공원 △일봉초등학교 △신계초등학교다. 천안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별 운영일자는 홍보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27일까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위한 ‘힘찬 발걸음-로보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의 신체활동과 정신사회적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 보행 보조 기술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의학적 금기사항이 없고, 자발적 참여 의사와 서면 동의서를 제출한 여성 입소자로, 매주 1회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보행 보조 및 하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매 회기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장비 착용법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훈련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며, 참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참여 및 중단 의사는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보행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화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 역할을 하는 상태로,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 축산농가는 가축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검사 결과를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축종별로 퇴비화 기준에 따라 부숙도와 함께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의 기준항목들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 검사 신청은 가축분뇨배출시설(허가·신고)증과 500g의 시료를 지참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료채취 시 잘 부숙된 퇴비더미 5곳에서 퇴비를 채취한 뒤 이물질을 제거한 후 골고루 섞어 시료봉투에 밀봉해야 하며, 내용물의 변화가 없도록 가급적 채취 후 24시간 이내에 의뢰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 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 이수 시간은 편성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4시간이며, 3년차 이상은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교육 시간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포함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실전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동남구 천안박물관과 서북구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6월) 30회, 하반기(9·11·12월) 18회 등 총 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디지털민방위교육 을 검색해 접속한 뒤, 교육 영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직접 소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EM)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 및 희망 단체(기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 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문화·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창의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강일례)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12세)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암면 장하리 산34-1 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하여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부여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취·창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호선 교수는 도전을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핵심적인 동기 부여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피코팩의 오근영 대표가 ‘창업 트렌드, 부여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 및 아이디어 맞춤 강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근영 대표는 창업 시장의 흐름과 부여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약 400명이 참석하여 취·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참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를 방문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안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용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튀김용 식용유지를 사용하는 치킨전문점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 단속과 함께 튀김용 유지의 산가 적정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우선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한 뒤, 식용유지 사용기준과 산가 기준치 준수 여부, 식용유지 품질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1·2차 계도 이후에도 산가 기준치인 3.0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식용유지 시료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인 식품위생법 제7조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식용유지의 올바른 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
(케이시사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습지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군은 올해 총 1억 7천444만원을 투입해 습지보호위원회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갯벌 해설사 운영, 탐방프로그램 추진, 해양쓰레기 수거 등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선도리 갯벌 복원사업은 노둣길 철거를 완료하고 모래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현재 공정률 46%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어 심의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은 총 11억 9천300만원 규모로, 갯벌 해설사 확대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탐방프로그램 운영, 해양폐기물 수거, 갯벌 문화행사 및 축제 추진 등 총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