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감곡면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부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감곡도서관(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이, 2층에는 총무팀·맞춤형복지팀·재무팀·산업개발팀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청사 준공 시까지이다. 면은 현수막 및 홈페이지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감곡 햇살누리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60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 연면적 3294㎡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생활문화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온라인과 음성군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군민 선호도 조사와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최고점을 얻은 도서 3권을 최종 ‘음성의 책’으로 선정했다. 2026년 ‘음성의 책’은 일반도서 부문에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청소년도서 부문에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 어린이도서 부문에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선정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행사와 독후감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선정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음성군 소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개소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개소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누릴 수 있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인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통해 청년들이 3D프린팅 기초를 익히고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소재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출력,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관련 분야 현직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세종AI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3D프린팅 활용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참여 청년들은 “3D프린팅의 원리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실습으로 배워보며 관련 분야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 행사 '몽글몽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대사 없이 몸짓으로 소통하는 '마임'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저글링'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선 아트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공연과 연계하여 참여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 풍선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 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의 일환으로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전년도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이 전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가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던 13명의 작가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부산시청 ▲해운대 유카로빌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 월 등에 송출되며,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의 메인 무대인 미술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내일(18일) 오전 11시 국립부경대 향파관에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부산 지역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입학생 45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영재교육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 후에는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봄학기 수업을 시작하여 정보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시작한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신청지원서를 제출한 79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1차)과 면접전형(2차)을 실시했고, 입학생 4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영재교육원 입학생은 부산 지역의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신청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국립부경대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중등 기초반 15명, 중등 심화반 15명, 고등 기초심화반 15명 등 총 3개 반이며, 운영기관인 국립부경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정보보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17일)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Anchor)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하반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늘(17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新)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 협력 지구(클러스터)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신산업 기획지원 ▲비즈니스 모델 실증 지원의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 및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신규 기획과제 12건과 실증 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 Two Track Turn System)'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 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증 환자는 비(B)그룹에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Pre-Anchor)] 제엠제코㈜ ▲[앵커(Anchor)] ㈜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Top-tier Anchor)] 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닻)’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개발(R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해 내일(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승희)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설정된 수치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41억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뤄질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