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5일 지역 내 공공부문 사례관리 8대 영역 추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유기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해, 알코올 및 각종 중독 문제 등 특화된 사례에 대한 민관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영도구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이 농촌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클린농촌단’이 발대식을 열고 청정 함평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함평군은 16일 “이날 함평군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와 함께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모델인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3노(NO) 운동’ 실천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방식과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마을 환경을 관리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는 이번 활동의 핵심 슬로건으로 쓰레기 안 태우기·안 버리기·안 묻기의 ‘3NO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3NO 운동’은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방지하고, 무단 투기와 매립으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방제 시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의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과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농약 사용과 항공방제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는 물론 안전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방제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의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의 주의 사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16일 삼괴동 산사태취약지역 일원에서 실제 산사태 예비경보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재난 대응역량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삼괴동 주민과 통장, 경찰·소방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호우경보 발령 이후 산사태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예비경보가 수신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특히, 주민대피명령 발령에 따라 통장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안내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진행됐다. 또한 동부경찰서는 대피로를 확보하고, 동부소방서는 구조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주민들의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대피로를 숙지하는 등 재난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2개 관계 부서와 35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폭염일수 증가와 태풍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시는 풍수해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체계 정
(케이시사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국제주간 행사’를 맞아, 4월 22일 전라남도 여수시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함께'광주·전남권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후부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정부, 에너지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및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가 발제(1부)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제기되는 전력망 문제와 지역 수용성,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2부)으로 구성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식 환경관리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권의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
(케이시사타임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산강청에서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고, 저탄소 식단(채식) 및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24일에는 직원들의 친환경 출·퇴근(도보, 자전거 등)을 독려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전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청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청사 전광판 홍보문구 표출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또한 광주·전남지역 환경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포함하여 국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탄소중립을 독려하기 위해 여수에서
(케이시사타임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전문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교육을 추진을 위해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를 출범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자원관은 16일 목포에 있는 섬ㆍ연안생물교육관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육자문단’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자문단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ㆍ신안교육지원청 등 지방행정기관과 국립목포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초ㆍ중등학교 교원 등 총 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자원관의 교육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 섬ㆍ연안 생물ㆍ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질 교육의 국민 대상 확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자원관은 특히 올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이 대거 포진한 자원관의 내부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적극 투입하여 생물자원 연구기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전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문단의 정책 자문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생물다양성 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해 미래 인재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병행 할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와 복무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입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187명으로 전년 253명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특히 의과 공보의는 100명에서 63명으로 37% 줄어 농어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 5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실시 및 책임의료기관 의료진 파견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 73개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해 기본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추진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일차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약분업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해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서로 다른 행정시스템 간의 자료를 대조해 행정 착오나 부정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을 시스템이 사전에 안내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운영 개념 소개와 분야별 주요 예방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조창영 천안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세원 누락을 예방하는 등 재원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4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 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각 종목 1위 학생 12명(특수학교 6명, 특수학급 6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