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실습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의 실습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실습은 4월 29일부터 10월까지 총 3기수, 12회차로 운영된다. 1기와 2기는 4월과 5월에 진행되며, 3기는 10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약 25명 이상이다. 참여자들은 ‘대덕마을예술학교’와 ‘작은미술관 신탄진’ 등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실습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결과 정리 및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 행사 ‘다함께 꾸러미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놀이·공연·체험·먹거리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제기왕 선발대회, 디즈니 뮤지컬, 그립·지비츠 만들기, 푸드트럭 등이 진행되며, 올해는 어린이만 참여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를 함께 운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재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 시기를 앞당기고 소비를 촉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유성구는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기존 하반기에서 4~5월로 앞당겨 지급해 업소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장기 유지 착한가격업소 일부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 예정이던 최대 200만 원의 노후시설 개선비도 조기 집행해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아울러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심사 중이며, 선정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전체 사업비의 60% 이상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편성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성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지난 17일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전용 콜센터와 13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마다 태평전통시장에서 ‘2026년 태평전통시장 별빛다구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다구이축제’는 지난 2024년 태평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처음 기획된 행사다. 시장 내 통로를 활용해 조성된 축제장에서는 각종 신선한 육류와 수산물,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여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매 회차마다 약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시장 내 47개 점포가 참여하는 등, 현재는 태평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수 태평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다구이축제가 태평전통시장에 명물로 자리 잡아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태평전통시장의 ‘별빛다구이축제’는 상인 주도의 기획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야시장 축제”라며,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방문객에게 별빛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2일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불법 유형별 대응 기준과 조치 절차를 표준화해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평상, 천막, 불법 경작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즉각 계고 조치하여 시정을 유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가 완료된 지역도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 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TF를 중심으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정비를 이어가겠다”라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2일 오류동에 거주하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자는 그동안 매우 협소한 2층 구조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이동과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지역 봉사단체인 ‘(사)한국인테리어필름 도배장판협회 봉사단'과 협력하여 이사 예정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오는 26일 이사 비용을 지원하여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81개 투표소(사전투표소 17개, 본투표소 64개)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구는 장애인․어르신 등 보행약자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중 79개의 투표소를 지상 1층 또는 승강기 인근 장소로 선정했으며, 진입로‧출입구 및 안내체계 전반을 사전에 점검해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누구나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투표소 진입로 단차 해소를 위한 임시 경사로 사전 확보 ▲휠체어 및 유모차 출입이 원활하도록 주출입구 동선 정비 등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접근성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구는 오는 5월 본격적인 투표소 설비 구축 기간에 맞춰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현장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거일 전까지 중구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무장애 투표소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가구)를 새활용하는‘리빌딩센터 대전제’사업이다. 중구는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구비 5억)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폐자재(가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조성, ▲DIT(Do It Together)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으로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문제를 해결하며 탄소 중립의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선정 사업은 공동체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첫걸음”이라며, “우리 구 사업이 자원순환 분야 우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애주기별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3일부터 도서관별 각 1회씩 운영될 예정으로, 36개월~취학 전 아동 대상 ‘책 놀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책 놀이 프로그램은 보호자 동반 10팀,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아동과 가족에게는 책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각 관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됐다. 구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으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에는 업무 담당자 및 지도교사 협의회를 열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공정한 운영, 교육적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오랜 전통을 지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동요를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1부 가족 중창, 2부 학생 중창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동요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요를 통해 감성을 나누고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나무 가족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는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미니하우스 스툴, 편백 도마, 전통 좌탁, 유아 행거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가족과 함께 제작하며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고, 만들기의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 활동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 경험을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우선으로 하여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절차에 따라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관내 중학교 29개 교 1학년 관심군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수업 참여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행동 관찰을 넘어 학생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역 내 5개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학생 지원에 나선다. 참여 기관은 마인드앤러닝, 심리상담센터 심, 연우아동 가족상담소,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킴스아동 청소년가족상담센터이다. 이번 운영은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된 1차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진행하며, 학교별 관심군 학생에게는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2차 심층평가와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집단 상담 등 통합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고자 도입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총 3단계의 밀착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인사 부서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1대1 상담으로 고충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았다. 2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기관에서 성격 유형 검사(MBT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상호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단계는 답답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서 소통하고 치유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먼저 진행된 ‘마음 식탁’에서는 선후배 공무원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공감 산책’에서는 인근 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푸른 숲길을 나란히 걷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본격적으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 차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21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자녀의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저속성장기를 견디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방황과 정체 시기를 ‘저속 성장기’로 새롭게 정의하고, 부모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생의 성장 곡선에 대한 이해, 저속성장기의 의미와 가치,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시기로서의 전환, 감사일기의 효과 등으로 구성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의 정서적 공백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참여자 소개와 나눔을 시작으로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소감 나누기와 정리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