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 발령자 561명을 대상으로 정기 인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2%가 이번 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보 인사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2.1%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근 3년 평균 만족도인 93.4%를 웃돌며 투명한 인사 운영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보 만족도와 전보 기준의 공정성, 인사 청렴도, 전보 개선 의견 등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전보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다는 응답은 98.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보 점수제 시행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9.1%를 기록해 제도의 실질적인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또한 전보 제도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라는 응답도 94.0%로 조사되어 인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수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대행(에이전트) 센터’를 구축해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수행해 온 단순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대행 센터’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규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공정(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반 시스템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제안 공모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도자료 작성, 여비 정산, 공문서 자동 배부, 공인인증서 자동 발급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시스템은 4개월간의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쳐 교육 행정에 적용됐다. 공문서 자동 배부 기능은 본청과 산하기관 14곳의 최근 3년간 업무 자료를 학습해 연간 6만 건에 달하는 문서 배부를 자동 처리한다. 기존 1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5분으로 단축했다. 보도자료 작성 기능은 핵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1일까지 3층 전시 카페에서 김도아 작가의 그림책 ‘머리하는 날’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작품에는 머리를 자르러 가는 아이의 설렘과 긴장, 변화 이후의 만족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사라 파넬리 작가 그림책 ‘나의 지도책’ 원화 11점을 전시한다. ‘나의 지도책’은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으로, 아이의 일상과 내면을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에는 마을 지도, 보물지도 뿐만 아니라 얼굴 지도, 마음 지도, 가족 지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지도가 담겨 있다. 지도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삶의 길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의미를 알게 된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
(케이시사타임즈)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문화 예술 1일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단체형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그래픽) 디자인, 모래예술(샌드아트),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도예, 목공, 연극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4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험 교실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형 일반 체험’으로 운영되고, 금요일에는 4주간 연속해서 참여하는 ‘심화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문화 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과학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5층 전시관(갤럭시)에서 남인근 작가 초대전 ‘엑스포지시옹 다르 아브스트레(Exposition d'art abstrait: 추상화전)’를 연다. 메리츠증권 장애 예술인 창작팀 소속인 남인근 작가는 2024 한중 교류전, 2025 울산미협 가을 미술제 등에 참여하며 비구상, 추상회화 중심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삶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표작 ‘어둠 속에 핀 기억’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겪은 불안과 고통, 그리고 이를 버텨내며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남인근 작가는 “겹치고 지워지는 색과 흔적들은 버티고 다시 일어나는 시간의 기록”이라며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삶과 감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관은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고자 오는 5월 2일 5층 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직접 작품의 창작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가족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4호 봄호를 발간했다. 올해 첫 소식지는 ‘처음의 마음, 더 빛날 우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3월의 첫 수업이 설레는 초보 교사의 이야기부터 퇴직을 앞둔 교사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시작과 성장의 순간들을 조명했다. 특집 첫머리에는 34년간 교단을 지켜온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의 질의응답(인터뷰)을 실었다.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전한 사례를 전하고,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선도하며 학생을 향한 처음의 마음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를 더하고 성장을 틔우다’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로 배우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했다. 남목초는 풍물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은월초는 오목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방기초는 숲 놀이터 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해 대표를 선출하는 학생 자치 선거 이야기를 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토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봄날의 바람떡 만들기 ▲우리가족 바삭바삭 치킨케이크 만들기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똑딱똑딱! 시간을 지켜주는 나무시계 만들기 ▲그림책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가족 그림책 원예테라피 ▲라탄으로 켜는 가을빛 전등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4월 25일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는 ‘봄날의 바람떡 만들기’는 다양한 색의 재료를 활용해 전통 떡을 직접 빚어보는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9일부터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온 가족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가족 2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관이 제시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온라인 플랫폼에 주 1회 이상 활동 내용을 인증하면 된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5월 9일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서약을 비롯해 독서 사례 발표, 도서 전달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내 삶을 기록하는 영상제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연수도서관은 50대 이상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반의 기초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 온라인접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인천지부 동구지회와 협력하여 ‘어린이책에서, 즐거운 마음을 읽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도서를 매개로 성인들이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20일 ‘어린이책에서 즐거움을 찾다’와 27일 ‘그림책으로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족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다짐 선언문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선언문 작성에 동참한 가족회원에게는 가족 회원카드 발급과 기존 대출 권수에 10권을 추가로 더 빌릴 수 있는 ‘플러스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4월과 9월에는 다독 가족을 선정하여 ‘책 읽는 가족’ 현판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연중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주소지가 동일한 인천광역시 도서관 ‘책이음’ 정회원 가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서구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이나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미대출 우수자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숨은보물책’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숨은보물책’은 전국 도서관의 다대출 자료 및 신간 도서 중 서구도서관 내에서 대출이 다소 저조했던 자료를 선별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이벤트다. 각 꾸러미는 5권의 도서와 3개의 키워드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도서관이 준비한 꾸러미는 총 50개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금이 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약 4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소천아동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를 포함한 총 17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주안도서관은 올 한 해 총 6회에 걸친 작가 특별전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한국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연속간행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잡지 큐레이션 서비스 ‘뉴스콕! 온 세상 읽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1층 연속간행물 코너에 비치된 최신 잡지의 주요 기사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사는 도서관 내 전용 코너뿐만 아니라 공식 SNS를 통해서도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특히 이용자들이 안내된 정보를 바탕으로 관심 있는 기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기사의 제목, 요약, 키워드, 수록 정보, 관련 이미지 등을 격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트리도서관은 주간지, 월간지, 신문 등 총 57종의 연속간행물을 비치하고 있으며, 향후 통합전자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국내외 전자잡지 큐레이션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도서뿐만 아니라 잡지 속 다양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로, 풍부한 읽을거리 제공을 통해 읽걷쓰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