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농업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W‧AI 체험교실'과 방과 후 '하굣길 SW‧AI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SW‧AI 체험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피지컬컴퓨팅 ▲메이커 ▲머신러닝 ▲생성형 AI로 구성됐다. 피지컬컴퓨팅은 코딩을 통해 센서와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으로, 메이커 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머신러닝 과정에서는 데이터 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은 학교 여건을 고려한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지컬컴퓨팅과 메이커 과정은 교육연구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법무부의 외국인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과 시·군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법무부 참여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군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 공모사업 참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과 관련한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이민정책연구원 박민정 연구위원이 ‘외국인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병무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외국인정책의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 ’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 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혁신 생
(케이시사타임즈) 제천학생회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 12.~4. 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행사로는 라탄 공예를 통해 나만의 전등 갓을 만들어보는 ▲'책을 비추는 라탄 공예'와 과학 분야 도서 대출 시 실험 키트를 제공하는 ▲'과학책 빌리Go, 실험키트 받Go', 미션 수행형 독서 활동 ▲'도전! 미션 북빙고!', SNS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 ▲'#제천학생회관인증샷'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과 이용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대출만 해도 행운이 콸콸콸~',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Up!'을 비롯해, 기증 도서와 잡지 과월호를 나누는 ▲'행복 나눔 책 나눔터', 숨겨진 양서를 소개하는 ▲'숨은 책 찾기', 박밀 작가의 '완벽한 하루'를 선보이는 ▲'미니 원화전시', 연체 해방 이벤트 ▲'쓱싹쓱싹, 연체 지우개'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소속 7급 이하 저연차 지방공무원 188명을 대상으로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 공무원의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빈 HRD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건강한 마음관리를 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공직 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톡(Talk)별한 만남'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나만 그래? 격공(격하게 공감) 모먼트'를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오늘의 대화'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 '내일의 협업' 시간에는 교육감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직급과 형식을 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 및 자재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이 도내 도로 건설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아스콘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제천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추진 상황과 자재 수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아스콘, 레미콘 등 주요 자재의 공급 지연 가능성과 공사 일정 차질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위치한 한일아스콘 공장을 방문해 아스콘 생산 및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공장 측은 최근 원재료인 유류 및 골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생산단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스콘을 비롯한 레미콘, 철근, 도료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 TF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현재 도에서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충주 주덕읍 소재)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으로 교육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의 4단계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이 되며, 출석률 80% 이상 및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부권(옥천 공동체허브, 4.2. ~5.21.)은 이미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중부권(청주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과정은 오는 5월 2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 특히 교육·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7일 도내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건설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별 공정 현황을 공유·분석하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정률 제고 방안과 적극행정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16개소, 총 505억 원 규모이며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12개소, 총 239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특히, 충북도는 정부의 산업입지 공급 확대 정책에 대응해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분야 국비 505억 원을 확보하여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 또한 전국 1위(2,568천㎡, 약 78만 평)를 기록하는 등 산업입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적기성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기업 투자와 지역산업
(케이시사타임즈)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충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최순남)는 8일 유기농엑스포 기념관 앞 광장에서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렴은 일상에서, 신뢰는 실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속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부패취약 분야 사전차단, 반부패 구축 등 실질적인 제도 ·문화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순남 소장의 청렴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 청렴 실천 결의식, 직원 간 소통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정·투명한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시설관리사업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금릉공영주차장과 연수1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소비 절감,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장애인·임산부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고려하여 ‘공영주차장 요일제 제외차량 신청서’를 통해 제외차량을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8일 보은군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벚꽃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치매예방체조와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홍보물품이 제공되는 등 치매 인식 개선과 관련 사업 홍보도 함께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보청천 벚꽃길 약 3.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교육 프로그램 △치료환자 서비스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걷기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 손을 잡고 보청천변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걷다 보니, 치매 어르신들도 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