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지난 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임노웅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상인들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대외적인 경제 위기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8일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강근 동현새마을금고 이사장, 홍성호 동제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신만순 신제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가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선체계 개편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부회장, 이통장협의회 여성부회장, 운수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편안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용역을 수행한 (사)21세기산업연구소는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구축 ▲버스 시간표 가시성 향상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 운영 성과 및 확대 방안 ▲신규 회차지 조성 등 주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시는 관련 사항을 운수업체와 협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학노선은 장락, 신백, 강저동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일 3회 양방향)으로 운영하되, 세명고 등 외곽 학교는 기존 직행 노선을 유지하거나 보완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 수요응답형 버스(DRT)의 남부면 확대 도입과 관련해서는 봉양과 백운 지역의 운영 성과를 분
(케이시사타임즈) 흩날리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감곡 청미천 일원에서 이달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버스킹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봄을 맞아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꾸밈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플루트·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청미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절경 속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선율이 녹아들어,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개한 청미천의 벚꽃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군민들이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이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료를 비롯한 영농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전국적인 사재기 현상 등으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30일 농협 및 공급업체와 1차 대책 회의를 열어 비료 공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4월 2일에는 추가 회의를 통해 보조사업 물량 6만1천여 포를 우선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3일에는 농협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제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급 지연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공급 일정 재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협,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이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소년‧다문화
(케이시사타임즈) 난계국악진흥회가 신학기를 맞아 심천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악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국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미니어처(가야금, 장구 등) 제작과 연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계국악진흥회는 지난달 26일 심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유치부를 대상으로 1차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어 초강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심천면과 난계 국악기 제작촌의 악기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함께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국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악의 이해 ▲국악기 제작 과정 소개 ▲연주 체험 ▲미니어처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보며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강연·전시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체험 ‘아낌없이 주는 책’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다 읽은 그림책을 활용해 입체 팝업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가특강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법과 문화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문어박사는 괜찮아’를 1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고,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b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하여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유충구제란 모기가 산란 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것으로 모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할 경우 성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모기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각 읍·면의 하수구, 정화조, 빗물받이 등 고인 물이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충구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총 6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단의 이번 성과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영동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들어 이번 상주단체 사업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운영되는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에 참여할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4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과정은 초급, 중급, 상급, 교정 과정으로 수준별 맞춤형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초급 과정은 화‧목 운영으로 기초 동작 습득에 중점을 두고, 중급 과정은 월‧수‧금 운영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급 과정은 화‧목 운영으로 자유형‧배영 숙달과 접영 기초 동작을, 교정 과정은 월‧수‧금 또는 화‧목 운영으로 영법 세부 동작 교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수준에 따라 상위 과정으로 단계별 수강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로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
(케이시사타임즈)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제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자치 활동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제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직접 선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교육장 인사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구성원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학생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초·중·고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 소견 발표, 온라인 투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선출을 통해 구성되는 대표위원회는 초·중·고 대표 각 1명과 분과위원장 3명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 대표가 회장, 중학생 대표가 부회장을 맡아 학생자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대표 선출 이후에는 관심사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구성했고, 분과별 위원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학생자치 조직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2026년 학생자치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는 학생들이 직접 ▲자기주도 행사 기획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어(KSL, 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수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한국어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교원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국제교육원 본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총 3기(기별 20명, 총 60명)로 운영되며, 한국어학급 운영 교사와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원, 한국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 참여한다. 또한 다문화교육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활용해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실제 수업 사례, 교재‧교구 활용 방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수법을 공유한다. 기수별로는 ▲1기(8일)에는 민지훈 삼보초 교사가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사례'와 '모두의 한국어'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2기(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