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0일 ‘2026년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킴이단은 3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학부모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킴이단 임원 구성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킴이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위생점검 참여,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의 실질적 주체로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모니터링,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신설) 함유량이다. 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 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XRF)’를 직접 도입했다. 시 관계자가 시설 현장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 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 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 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 △ 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온양온천역-온양민속박물관-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신정호정원),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 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 △ 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온양온천역-영인산자연휴양림-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온양온천역-세계꽃식물원-레일바이크-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온양온천역-천년의숲길(봉곡사)-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 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 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케이시사타임즈)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 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 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 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가 담당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발 원유 수급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1일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생산시설(CAPA) 확충 시 온양사업장을 최우선 투자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협력업체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운영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 △민원 갈등 사전 조정 등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물류비가 동시 다발적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범수 부시장과 관련 국·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물가·농업 등 민생 전반 12개 현장을 찾아 공급망 실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의 첫 방문지는 영인면에 위치한 레미콘 생산업체 고려그린믹스(주)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업계 관계자들은 레미콘 배합의 핵심 첨가제인 ‘혼화제’ 수급 위기 실태를 전달했다. ‘혼화제’는 중동 의존도가 80%에 달하는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데, 최근 중동 불안 여파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kg당 최대 1,350원까지 상승하는 등 인상 압박이 거세진 상황이다. 업계는 5월부터 원재료 수급 동향이 변동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공사 등 레미콘 출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시는 건설업계 및 관련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농림수산업, 2차 산업(제조․가공업), 3차 산업(유통․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행사에서는 △은아농원(둥근비타마) △청생연분(딸기쫀드기) △해나루한과(호박·고구마 약과) △김민지황태된장(고추장·된장·간장) △고든팜(현미칩) △티니호박(호박빵·고구마빵) △명천맛김(실치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부각·누룽지) △해람토발효식초(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당진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 세무조사 대상은 지난달 열린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25개 법인으로, 시는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 및 누락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법인이 갖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를 지양하고 서면조사 위주로 실시해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없도록 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령에 규정된 절차를 준수하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되 최대한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감면 부동산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3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이 주관해 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 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 철거를 추진해 왔다. 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0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지원단으로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학부모지원단은 향후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청소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