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연구소 유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의회는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회 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 곁에서 직접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음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번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7일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정부 주도의 조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과거에는 중대 친일행위자 507명으로 한정됐으나,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해 보다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재 소유자 기준뿐 아니라 과거 대장상 소유 내역까지 포함하고, 기존 5개 항목이 아닌 전체 20개 항목으로 범위를 넓혀 조사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진천군 내 17만 필지를 분석해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하고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필지는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관리청 지정 등
(케이시사타임즈)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7일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구례군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실무자와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례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담당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상반기 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어 25~26일에는 군 소속 관리감독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점검 교육은 2026년 상반기 점검계획과 실제 조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유사 사고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관리감독자 교육에서는 법적 책임과 역할,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요인 관리,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안전보건 서류 등을 다루며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의무이행을 통한 재해예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점검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구례군은 섬진강변 대표 생태관광지인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의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이 열렸다고 밝혔다. 홍매화는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공원 산책로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이 시기에는 사진 촬영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집중 방문하며, 구례의 대표적인 초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월 홍매화 개화 시기 공원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에는 1만 2,300여 명, 2025년에는 1만 3,300여 명이 찾으며 전년 대비 약 1,000명이 늘었다. 올해는 홍매화 개화에 맞춰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공원 내 주요 지점과 생태 체험 공간을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완주 참여자에게는 수달 스티커를 제공한다. 공원은 계절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볼거리를 강화하고 있다.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 알리움, 유채가 순차적으로 개화하며, 초여름에는 칸나와 디기탈리스 등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원 정체성 강화를 위해 수달 개체 확충도 추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2월 26일 제1회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자원봉사 운영계획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계획과 신규 시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봉사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들은 ‘전남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한 청년층 참여 확대 방안과 포스코엠텍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에코프렌즈(Eco Friends)’ 사업, ‘블루재능봉사단’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복지과에서는 “청년과 기업,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열린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에 의거,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현장 방문지도 등 위생·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부모와 시설 이용자의 신뢰도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현주)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영광군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적극행정 △생활·복지 △기업·신산업 등 8개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방문·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17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군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큰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비대면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면 신청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와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는 기존의 경작사실확인서 외에도 전문의의 활동가능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토록 하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실경작 검증을 강화해 신청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동계 2월 23일∼4월 3일, 하계 2월 23일∼5월 29일이며, 백태 또는 옥수수콩 품목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을 상한으로 신청 가능하다.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 원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 및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 단식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리그 3급 대회로서 한국초등테니스연맹 3·4급 포인트가 공식 랭킹에 반영된다. 이에따라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 축적은 물론, 향후 상위 등급 대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 영광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지난 25일 영광군 농업기계교육관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고용주 121명과 각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개정된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전남노동권익센터 공경환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농업 현장에 특화된 노무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근로조건 준수사항 △임금 지급 시 임금명세서 작성 △계절근로자 숙소 요건 △근로시간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꼭 이행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고용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어업고용인력 특별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개정 지침에 따르면 산재보험 대상이 아닌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자들은 상해보험에 필수 가입해야 한다. 군은 첫 시행되는 제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집중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지난 26일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대표 대균년) 법인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떡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떡 산업 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떡 제조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떡 제조기술의 계승과 품질 향상,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싯잎송편은 지역 특산품이자 지리적표시제 인증, 명인 선정, 우수업체 보유 등 다양한 강점과 경쟁력을 갖춘 영광군의 대표 향토자원으로, 미래 소득 창출의 핵심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광군은 떡 산업 발전 비전으로 ▲모싯잎송편 품질 고급화 ▲위생·안전 관리 강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 ▲판로 확대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현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도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원재료 수급 안정, 포장·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