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했으며,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지방도 391호선(문호~수입) ▲지방도 342호선(월산~고송)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 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상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광주3)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 금천구의회는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1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고성미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19명, 대학생 멘토 5명 등이 참석했으며, 제10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보고와 제11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의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청소년의회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인식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7일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수여·토크콘서트·명사특강(장학생 멘토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1년 이상 거주 학생 중 총 202명이 선발됐고, 장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양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엑소 과학커뮤니케이터의 명사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안지연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모르게 흘렸을 땀방울과 그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모님의 헌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진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열정을 기억하며 여러분의 꿈이 경제적인 이유로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3월 25일, 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에서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신축공사 착수식’에 참석해 지역 봉제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착수식에는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봉제협회 및 시공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사 개요 설명과 설계안 및 공사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이후 시삽식과 기념촬영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강북패션플랫폼은 강북구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구립 시설로,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에 시 지원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구가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장의 수요를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오늘은 봉제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의미가 각별한 날이자, 지역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강북구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박용갑 의원(국민의힘, 청라3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근 하천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생물이 무분별하게 불법 방생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이 위협받고 먹이사슬이 교란되는 등 사회적·환경생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용갑 의원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이번 조례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등의 제도적 기반을 수립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과된 조례안은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교란 생물 분포 현황 및 실태 조사 ▲제거·방제·처리 등 실질적인 관리 사업 추진 ▲사업 수행을 위한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광역시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현행 산정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가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를 개정해 지자체 교부율을 기존 20%에서 22.3%로 인상하겠다고 한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10개 군·구가 나누던 재원을 11개 군·구가 나누게 됨에 따라 발생한 공백을 메우는 수준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일반조정교부금의 불이익을 보전하겠다며 내세운 특별조정교부금의 현재 배분 방식은 10개 군·구에 n분의 1로 나누는 수준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일반조정교부금 결손을 메울 수 없다”며 인천시 대책의 실효성 부족을 꼬집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현재의 조정교부금 산정 방식이 과거의 데이터에 갇혀 자치구의 행정 수요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2013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서구 내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들은 점포 수 기준 미달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밀집’이었던 지정 요건을 ‘15개 이상 밀집’으로 하향 조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도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서지영 의원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간소화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서구의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차적으로는 단순히 요건만 완화하는 선심성 정책이 되지 않도록 재정 지원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지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미흡한 보상과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순서 의원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하며, 맞춤형 조직 설계와 인사 인센티브 마련, 분구에 따른 행정 비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진군의회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
(케이시사타임즈)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인 일자리 부족 해결을 위한 ‘행정의 대전환’을 요구했다. 국가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도내 타·시도 전출인구 중 도내 청년(19~34세)의 전출 비중은 2021년 47.6%에서 2025년 49.9%로 증가했으며, 전출 사유 1위는 단연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일자리가 사람을 머물게 하는 핵심임에도 경북도는 정작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기업 지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 및 건설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 금액의 절반이 넘는 54.7%가 타 지역 업체로 유출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타 지역 업체와의 계약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7.5%나 폭증한 점을 들며 “지역 업체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청년 창업 지원에 832억 원
(케이시사타임즈)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 복지 증진 및 전문인력화를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여성농업인의 책무 ▲여성농업인 정책의 기본방침,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여성농업인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