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는 27일, 공제회 회의실에서 갈등조정지원관 8명(교육전문가 4명, 법률전문가 4명)을 위촉하고,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등조정지원관은 공제회가 위촉한 외부 전문 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학부모 간 민원과 교육활동 관련 분쟁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조정을 지원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갈등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조정을 담당하며, 법률전문가는 손해배상이나 형사 절차 등 법적 쟁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자문과 대응 방향을 지원한다. 사안의 성격에 따라 교육전문가 단독 또는 법률전문가 연계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공제회는 분쟁이 소송으로 확대되기 이전 단계에서 전문가가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 중심의 갈등 조정과 법률 컨설팅을 연계하는 한편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해 갈등 사안 접수부터 조정,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앞서 공제회는 2025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
(케이시사타임즈) 의령군이 27일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출범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제 전환 과정에 협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안전운행 다짐 선언, 시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 앞서 오전 6시 40분, 완전공영제 시행 첫 버스인 ‘의령 빵빵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첫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 첫 운행을 맡은 강현석(59) 기사는 “민간 소속에서 군 직영 체계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날이라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기사라는 자부심으로 군민을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날 5년째 첫차로 출근하고 있는 1호 탑승객 홍쌍미(45) 씨는 “버스비가 무료라니 매일 아침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며 “터미널도 깨끗해지고 버스도 새 단장해 이용하기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다. 새벽 운동과 목욕 후 버스를 이용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170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말하며, 학생과 학교가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10교 확대한 초 118교, 중 24교, 고 20교, 특수 8교 등 170개 학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해 총 4억 3천여만원(교당 25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대구녹색학습원’이 개발한 기후변화환경교육 교재인‘현장에 바로 쓰이는 환경・교과 융합수업’, ‘실천을 이끄는 탄소중립융합수업’을 활용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연간 8차시 이상 환경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중 학교급(유・초) 이음 교육과정 연계 생태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인 ‘생태나침반 학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실천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10시부터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3개 수련원 담당자 등 평가위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안전영향평가는 수련활동 시작 전 수련활동 이해 당사자인 교사, 학부모는 물론 해양 수련원, 팔공산 수련원, 낙동강 수련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의견 제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영향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은 생활실, 야영장, 안전체험관, 해양활동장, 모험활동장, 각 교육실의 시설 참관을 통해 안전과 관련하여 보완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주요 수련 프로그램인 안전체험관, 해양활동, 모험활동에 이용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및 안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재난 상황 조치 계획과 비상 대피로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야영장 데크 및 테이블 교체, 야영장 접이식 야전 침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케이시사타임즈)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2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기념관에서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상자를 활용한 순회전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상을 의・식・주․심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서대문형무소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신념, 그리고 나라를 향한 굳은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전시는 유관기관 협력망을 기반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전시 운영 사례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순회전시를 제107주년 3.1절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상자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지를 제작・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체험 교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회장 심상압)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하여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가 군부대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이 참석해 공원역사관을 둘러보며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 이후 위원들은 공원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 활용 과정에서 고려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서 시민공원으로 전환된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가 지닌 시간의 흔적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지난 25일 전북은행 임직원 및 가족 일동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앞서 2023년 700만 원, 2025년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이어지며 지역 상생을 위한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북은행이 속한 JB금융그룹은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효율적인 자본 배분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구 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지역과 금융기관 간 협력의 사례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실시한 초·중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지훈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단거리 종목 선수들에게 필요한 출발 반응 속도 향상을 위한 스타트 훈련과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성실히 임하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다양한 훈련 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선수들 간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 부여로 이어졌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군과 읍면에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달집사르기 행사장마다 공무원 등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지역산불감시원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해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이 없도록 산불 예방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산과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영상시스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정보기술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초기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학부모 편
(케이시사타임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15분 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백양가족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0분간 운동한다는 의미의 일오오공(1550)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양가족공원 운동교실(일오오공)은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해당 시간에 참석이 가능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상반기는 4월 6일부터 6월 29까지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자가 주도하는 맞춤형 운동으로, 아침을 깨우는 전신 스트레칭을 포함하여 근력 향상 및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오오공 운동교실은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이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2월 26일 구청 5층‘공유의 방’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시행결과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6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연구용역을 통해 제6기(‘27~‘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2월 26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은 지원 연계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진구는 협력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금다나아내과의원 원장은 “장기입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세심한 의료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진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재가의료급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