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발생 역시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출아기 주요 병해인 ‘잘록병’은 출아 후 5-15일 사이에 발생하며, 토양과 접하는 줄기 부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병은 토양 전염성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매년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올해처럼 출아가 빠르고 강우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웃자람이 심해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1년생 인삼의 경우 등록된 약제를 충분히 관주하고, 이후
(케이시사타임즈) 논산문화원은 논산 지역 청년 미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산청년미술작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현재 논산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30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미술작가전은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뜻깊은 기부로 시작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매입하여 기관 단체 등에 순회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청년 미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 미술의 미래를 이끌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4월 14일, 어린이날 제104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실천을 다짐하는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가 논산저수지(탑정호) 출렁다리와 솔섬(노을섬) 일원에서 열렸다. 저수지에는 어린이들의 함성과 재잘거림, 활기가 가득 넘쳐 흘렀다. 어린이들은 출렁다리 남문에서 집결해 환경상황극(극단 놀이터)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께’를 관람하며 시민의식을 높였고, 북문과 솔섬으로 이어지는 수변생태 탐방로를 걸으며 물과 숲,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중부권생태공동체 논산지부(지부장 윤미애 하늘사랑어린이집 원장)'와 함께한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10개 어린이집에서 약 200여명(어린이·교사·자원봉사자포함)이 참가했으며 완보한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함께 ‘생태여권’을 발급받고 즐거움에 성취감을 더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어린이와 함께걷기 등을 실시해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청소년걷기진흥센터(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청소년 걷기지도자' 양성 등 걷기를 통한 교육가치의 실현을 모색중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소방서는 16일 팔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시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를 비롯해 서산시 산림공원과 , 서산시산림조합, 팔봉면, 한국전력(서산전력지사), 한전MCS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케이시사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일자리(Work), 삶(Life), 락(Fun), 연(Engagement)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22개) △복지·문화(29개) △참여·권리(14개) △교육(10개) △주거(5개)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 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순 청년
(케이시사타임즈) 제9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월, 320회 임시회에서 신경철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김진권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 회계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으로 민간위원 5명(김종욱 전 군의회 의원, 유연환 전 행정안전국장, 장경희 전 의회사무과장, 강태경 회계사, 김민수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선임하여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검증하는 절차로,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집행부의 재정 운영이 법령과 예산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검사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될 계획이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아산맑은쌀’의 몽골 수출길이 열렸다. 시는 16일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MAGIKO),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농협)와 함께 아산 농특산물의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석희 바트에르덴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장, 김명규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몽골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공유와 현지 홍보, 판촉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수출을 넘어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품질 기반 수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몽골로 수출된 한국 쌀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제품이 중심이었으나, 아산맑은쌀은 프리미엄 품질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다.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쌀 품질 개선 노력과, 현지 사정에 밝은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바트에르덴 몽골인한국유학졸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청사진을 공개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 전환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린다. 아산시는 올해 축제의 방향을 ‘체류형 전환’으로 설정하고, 방문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구조로 개편했다. 축제 기간을 6일로 확대하고 행사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먹거리존은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으로 옮겨와 걷고 머무는 경험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와 민원 답변 작성 방법을 익히고, 공문 작성 지원과 홍보 문구 작성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활용 사례를 직접 실습했다. 이어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기술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와 정책 보조금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용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시민 안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의 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사례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신 사례를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약 90,429㎡)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된다. 특히, 군에서 지급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 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
(케이시사타임즈)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전관리인증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