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2026 당진 마을학교 토요돌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토요돌봄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마을학교 3개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각 마을학교에서는 약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예, 보드게임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리 지역 공원과 바닷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성·특기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작품을 만들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배움과 실천의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현장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을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소통과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주말 돌봄의 공백을 마을이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을학교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안식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하여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 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 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
(케이시사타임즈)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 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사 대비 안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공사립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연합회 임원, 충남도청·충남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소통협의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유보통합 시 필요한 현장지원사업 ▲유치원ㆍ어린이집 누리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업 지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재 유보통합의 진행 상황과 유보통합에 대비한 기관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협의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유보통합을
(케이시사타임즈)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대철중학교를 대상으로 예술실(음악·미술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행정 및 환경관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노후되거나 사용이 어려운 음악 및 미술 교구의 폐기를 지원하고, 예술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정돈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예술실 정리지원은 교원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지속적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는 “
(케이시사타임즈)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선보인 ‘마술책방’이 지난 4월 11일에 서산시민 184명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마술로만 이루어진 공연이 아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낸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2020년 국내 유일 상표를 등록한 작품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는 “아이들이 책이라는 소재를 마술과 함께 접하니 훨씬 흥미로워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창석 센터장은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서산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작가 초청특강(김지영 작가) △체험특강(슈링클 키링 만들기 외 1개) △이벤트(행운 볼 뽑기 외 5개) △전시(파손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10일 오후 1시 30분,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23명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상담과 지원 활동을 책임질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의 출범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해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상담 지도자들이 함께 모였다. 위촉식 이후에는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청소년 자살예방, 청소년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예방교육 모의시연회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각 학교로 청소년 예방교육 출강 전 유의사항과 예방교육 진행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점 등에 대해 숙지하게 된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각 학교 예방교육, 집단상담,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이 청소년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인화 센터장은 "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리즈 특별기획 ‘토요가족극장’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중목욕탕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뮤지컬이다. 원작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낡은 목욕탕 ‘장수탕’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존재인 ‘선녀님’을 만나게 된 아이 덕지가, 그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험과 인물 간의 따뜻한 교감은 관객들에게 순수한 동심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되새기게 한다. 무대는 원작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린 인형극적 요소와 오브제, 그리고 생동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결합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인다. &n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결혼이민자의 자립심과 역량강화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희망ON-이중언어강사 자격증반’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자격증반은 결혼이민자들이 보유한 이중언어 능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과 더불어 자조모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모의수업 및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강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내가 가진 언어 능력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