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는 1차 공사 구간인 용호동 LG메트로시티 건너편부터 부산교통방송국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사 중 일시적인 정전 발생 가능성 ▲정전 소요 시간 및 사전 안내 여부 ▲지상기기 설치 위치에 따른 통행 불편 및 침수 우려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공사 시행처인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사전 안내와 협의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계획된 지상기기 설치 위치는 기존 변압기·개폐기 위치와 전기공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사항임을 안내했다. 부산 남구와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는 안전 우려가 제기된 일부 설치 예정지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천중학교 통학로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이 1차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대상자 중 전출, 사망, 비거주, 신규전입 주민을 제외한 인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지급액은 군 재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해 20만 원이다. 지급방식은 ‘1004패스 카드’로 지급되며,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 유흥·사행성·환전성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 불가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10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안군은 기본소득 2차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며, 신청대상자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며, 1차 신청을 놓친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부정수급, 부정사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사용처를 늘리고, 지역공동체, 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세대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은 여전히 핵심 과제로, 기존 PRNG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QR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관광명소 ‘오삼아지트’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밤 시간 특화 관광지로, 체험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됐다. 빛과 영상이 꿀봉과 함께 어우러져 연출되고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정식 개장 전 시범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는 김천시가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김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기대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증평농협 자재센터에서 ‘증평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부추 동력운반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증평군과 증평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추 재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되는 부추 동력운반차는 총 16대다. 군은 지역 부추 생산농가 가운데 고령화로 장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비는 농협 조합원의 경우 군 50%, 농협중앙회증평군지부 15%, 증평농협 15%, 농가 2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동력운반차 보급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수확·운반 과정의 효율을 개선해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추는 증평을 대표하는 전략 작목 중 하나로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
(케이시사타임즈)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26일, 청학2동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상가, 사업장 등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학2동의 평안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인 ‘조내기 한마음 잔치’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강일)는 지난 26일 관내 새마을 경로당에서 동 특화 건강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건강사랑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사랑방’은 봉래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건강 상담과 더불어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래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향후 영도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영양 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 증진 서비스를 다각화해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5여 명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친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류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가 추진한 ▲복합민원 절차 개선 및 서류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일원화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 체감형 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편의를 높이고자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내달부터 운영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과의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7일 김천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 및 축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모암초-중앙중-성의고 졸업)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 주요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 왔으며,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자두는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무대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은, 김천김밥축제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김밥축제 대표 콘텐츠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완성도를 높여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프로축구‘2026 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를 연고로 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을 찾아 홈경기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연일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시설관리공단,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관리주체로써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며 K리그 개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축구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드의 천연잔디 상태와 조명시설, 음향, 통신시설 청결상태 등 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구단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며 프로축구 발전과 지역연고 구단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공단는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보강을 위해 총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상무연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 회장인사 ○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 의원변동사항 보고 ○ 감사보고 ○ 임원보선(안)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안용우 회장은 “지난 한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에도 상공의원과 회원사 대표들의 노력덕분에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경제상황으로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총회에서 보고된 결산사업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을 4대 중점과제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27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는 도내 농식품 기업 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 전략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불확실한 대외 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람회를 단순 홍보를 넘어 계약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이 8억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커피·음료류, 과실류, 인삼류, 김치 등 다방면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김영환 지사는 “한류 확산과 함께 K-푸드의 세계적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가 27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소상공인·서민금융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복지상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고금리·다중채무 등으로 금융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채무 문제에 그치지 않고, 고용·복지·정신건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충청북도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상담–연계 중심의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추진하며, 보다 내실 있는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상담 이후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가능 분야와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체육회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령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 결과보고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일정보고 ▲2026년도 보령시체육회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결과 승인(안)과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체육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보령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