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2월 22일 16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황사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2일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 경보‘주의’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산도서관은 ‘Writing으로 밝히는 내 삶의 Light’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시·수필·서사 장르 등 3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품 감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한다. 세부 강좌로는 △반짝이는 삶을 시어로 옮기는 ‘나와 시 쓰기’(변선우 강사) △내면의 성장을 위한 ‘매력적인 수필 창작’(양병태 강사) △신춘문예 수상작 분석 및 실전 글쓰기를 다루는 ‘서사적 장르 글쓰기’(이주현 강사)가 마련돼 있다. 수업은 매주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산도서관 3층 강좌실에서 진행된다. ‘ 참여 대상은 50~6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네이버폼 QR코드,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삶을 기록하는 힘은 자신을 돌아보는 힘”이라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배움의 생활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 대상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과 활동 계획, 사업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 팀에는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단 정치·영리·종교 목적 활동이나 단순 친목 모임,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덕구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역축제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배움의 성과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구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동별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대덕탄소중립실천연대 사업추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동별 실천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합·연대 임원 및 회원 15명이 참석해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업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동별 실천 사업으로는 폐자원을 활용한 △북아트 △보자기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양말목 만들기 △에코장바구니 만들기 △천연이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덕구 키링을 제작하는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활동과, 주민이 페트병 등을 회수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를 운영해 플라스틱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 속 실천 사업도 강화한다. △천연 생리대와 주방세제 만들기 △절전 멀티탭 교체 △태양광 미니조명 설치 등을 통해 일상에서 즉시 실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보육정책 밑그림을 확정했다. 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희 위원장(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을 비롯해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현황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덕구는 보조교사 스승의날 특별수당을 새로 도입하고,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늘사랑어린이집과 샘사랑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다음 달 개원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는 보육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주민이 마을 내 공간에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소통하는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 지원사업 참여 기관 1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캠퍼스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학습을 마을의 공간을 활용하여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소통하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학습공간이 확보된 시설 대표 또는 공간 및 시설 사용허가를 받은 주민대표로, 온마을캠퍼스 운영을 전담할 학습매니저를 지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캠퍼스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마을캠퍼스 현판, 역량강화, 프로그램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학습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온마을캠퍼스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참여의 기회를 적극적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충남 부여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 지자체의 지역화폐 앱인 ‘중구통(대전 중구)’과 ‘굿뜨래페이(부여군)’를 활용해 상대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를 교차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 내에 기부 안내 팝업창을 게시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혜택(세액공제 및 기부액 30% 이내의 답례품 선택) 외에 지역화폐 5천 원 지급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대전 중구 기부 시에는 '굿뜨래페이'를, 부여군 기부 시에는 '중구통' 포인트를 각각 지급받는 방식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기부-답례-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지역화폐 앱에서 안내가 이뤄지는 만큼 고향사랑기부 참여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보호나 교육의 대상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와 관계를 맺는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어린이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보다, 어린이의 상태가 어떻게 발생하고 변화하는지를 전시장 안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아이의 일상은 규칙과 반복 속에서 유지되지만, 감정의 변화는 언제나 그 질서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 ‘열한번째 트윙클’은 이러한 틈과 경계에 주목하며, 감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발생과 변화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형태와 색, 움직임을 통해 몸으로 느끼도록 제안한다. 전시 제목 ‘트윙클’은 특정 감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규칙과 의미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 잠시 드러나는 마음의 여분을 지칭하는 말로, 전시는 성장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이 상태를 전시장 안에 다시 머물게 한다. 참여 작가 정승원은 ‘Playground 놀이터’ 시리즈를 통해 회화를 실제 미끄럼틀 구조물로 구현한다. 반복된 인물과 장면은 아이들이 직접 오르고 미끄러질 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3월 5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중인 일반건축공사장과 조립식 철골 구조(PEB) 공법 건축물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에 대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기초지반·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설시설물(흙막이, 거푸집, 동바리 및 비계 등)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지시하고, 위험 요인이 큰 공사장에 대해서는 현장 출입 통제와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또한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펌뷸런스 출동체계를 연중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신속히 제공하고 교통사고 등 위험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 대응 시스템이다. 현재 대전소방은 소방공무원 332명과 차량 27대를 편성해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펌뷸런스 출동 건수는 총 1,949건으로, 출동대별 평균 72.2건을 기록했다.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가 1,349건(7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질병 405건(21%), 기타 사고·손상 195건(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사고 현장이 펌뷸런스 출동의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질병 및 각종 응급 상황으로까지 대응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소방은 119 신고 접수 단계에서 중증·고위험 상황이 예상될 경우 펌뷸런스를 적극 연계 출동시키는 등 다중출동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와 구급 자격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민관 평생학습지원 업무협약 기관인 ㈜트리시스와 ㈜한국지식교육협회로부터 장학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트리시스와 ㈜한국지식교육협회는 2018년 대전 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온라인 국가공인자격 과정 수강료 70% 할인과 온라인 민간자격 과정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평생학습 혜택을 주민들에게 제공 중이다. 또한 2년마다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형준 ㈜트리시스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이사장은 “두 기관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에 근거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순찰차 전용 공간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로, 주요 생활권 내 순찰 거점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난해 9월 대동 지식산업센터 앞 노상주차장에 1개소를 시범 운영해 온 결과, 현장 대응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를 결정하고 이달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구역은 ▲성남동 521번지 ▲가양동 169-6번지 ▲자양동 332번지 ▲용운동 447-31번지 일원 등 총 4개소로, 전용 도색을 강화해 주차면 가시성을 높이고 운영시간을 종일제로 확대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추가 설치는 주요 생활권의 치안 대응 기반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내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20일 상인회(회장 문대원)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 산내동 주민자치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정서 전달에 이어 상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는 동구 낭월동 673번지 일원에 음식점과 카페 등 40개 점포가 밀집된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지난달 30일 자로 공식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에 포함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국·시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도 갖추게 됐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가오동 ▲용운동 대학로 ▲중부 건어물 ▲원동 중앙로 상권에 이어 총 5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산내동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 조직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