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 육중한 나무 기둥에 로프를 두른 2급 과정 교육생들이 저마다 매듭법을 연습하느라 여념이 없다. 낯선 매듭법이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듯 매듭의 길을 찾아가던 로프가 가던 길을 되돌아 나오기 일쑤다. 1급 과정을 교육 중인 야외 교육장에서는 10kg이 넘는 묵직한 장비 벨트를 허리에 찬 남성이 능숙하게 로프를 던져 11m 높이의 나무 기둥에 걸었다. 아찔한 높이지만 거침이 없다. 밧줄 하나에 의지해 허공을 오르길 잠시 나무 상단부에 도달한 그가 예리한 톱으로 병든 가지를 골라내자 지켜보던 교육생들 사이에서 응원의 함성이 나왔다. 전국 최초의 ‘아보리스트(Arborist·수목관리사) 실내 훈련센터’가 문을 연 현장이다. 이곳에선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하늘 위의 나무 의사’들이 탄생한다 기후 위기 시대, 숲은 더 이상 방치된 자연이 아니다. 강풍으로 전깃줄을 덮치는 나무, 도심 속 고사목(死木), 기온 상승으로 창궐하는 병해충까지. 산림의 건강이 곧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대다. 하지만 장비조차 닿지 않는 거대 수목의 상층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관공서(학교 포함)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 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서는 충주시 홈페이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자칫 놓치지 쉬운 청결사각지대의 완전박멸을 목표로 활기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는 13일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하절기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전용)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거점(전용)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를 운영한 결과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 이미지 개선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확대 추진를 결정했다. 올해 사업에서는 거점수거용기 1,50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악취․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작업을 실시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외부 및 내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최소화 및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거용기 위생관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절감하게 되어 청결한 충주를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길 바
(케이시사타임즈)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식업지부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관내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사항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요령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응대 △외식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외식업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철저한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의 계기가 돼 생거진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농민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칼 갈아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숫돌 연마기를 지원받으면서 시작됐다. 농민회는 충분한 사전 연습 과정을 거친 뒤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칼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민회는 마을회관, 경로당, 농업기술센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뎌진 주방용 칼과 가위, 낫 등을 현장에서 직접 갈아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칼이 무뎌져도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갈아주니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제희 회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장비인 만큼, 예산의 혜택이 실제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4월부터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EM 발효액을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발효 관련 미생물로 구성돼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고 부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급기는 진천군청, 덕산읍 혁신도시 공원관리사무소, 초평면·문백면·백곡면·이월면·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곳에 설치됐으며, EM 배양기 7대를 운영해 읍·면별로 주 1회 군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읍·면별 보급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M 발효액은 하수구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 생활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EM 발효액이 군민 생활 속에 널리 활용돼 수질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송강문화창조마을’이 지역 핵심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본 시설은 내실 있는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과 함께 △연행일기(燕行日記) △송강연보(松江年譜)가 최초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정신과 유교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효(孝) 문학 체험(연 16회)’과 ‘송강 1박 2일 문학 캠프(연 7회)’가 있으며 △‘효’ 족자, 문학 미니북 만들기 △문학관 미션 퀴즈 △‘효’ 문화 공연 △‘효’ 골든벨 등이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송강문학 전국 시 공모전 – 풍류의 시(時)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송강 정철의 시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문학인과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 옥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옥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옥산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을 비롯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활용된 도서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독서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참여할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공간과 공예를 접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공예운동의 첫 단계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카페, 식당, 사무실 등 생활공간 6개소로, 최종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성격을 반영한 공예적 공간 디자인이 지원된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공예 작품 설치 및 공간 연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 지원을 통해 ‘공예가 있는 집’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방문 유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간 적합성, 시민 접근성,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은 대청호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 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