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 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87.1%),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34.8%)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 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133.0%), 베트남(51.7%)이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논 이용 효율 제고와 쌀 수급 안정,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에 해당한다. 동계작물은 논(畓)에서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 논 이모작이 가능한 품목이어야 한다.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품목의 경우에는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공용·초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사과발전연구회의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과수 농업인의 교류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병욱 강사를 초청해 국내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해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에게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 대표 누리집의 보안 강화를 위한 취약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킹 및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군 대표 누리집이며 점검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점검은 누리집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과 조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보안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사항을 보완활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보완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참여해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누리집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382호, 6만 3279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O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군은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소, 300두 미만 염소)에 대해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10명을 동원하여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 개별 안내를 실시함으로써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난 25일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 모범청소년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 육성에 기여한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상으로, 전국 20개 시설이 선정된 가운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이름을 올렸고, 이는 센터의 운영 전문성과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지원 및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해왔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 강화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도가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충청남도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분야가 상대적으로 안전함 지역임을 의미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정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임건홍(Lin Jianhong)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예산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예산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야경을 감상하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예산군 학생들과 함께 궁중떡볶이 등을 직접 조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예산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 체험과 전통시장 탐방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지상향은 2024년 10월 예산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슬로시티 및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 음식을 일방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미션 챌린지’ 1회차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1회차 미션의 주제는 “한 끼의 완성: 4대 영양소 인증샷”으로, 하루 한 끼 이상 4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채소,과일)’을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해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공식SNS(인스타그램) 공지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건강도시 메뉴 내 ‘건강미션 챌린지’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특히 이번 1회차에서는 최다 수행자 상위 3명을 선정해 선물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군 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홍성이 되기를 기대한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1년) 종료 후 재가입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청을 접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