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플로깅 걷기’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갈맷길 관리부서와 협력하여 사상구 명소 환경을 정비하고, 걷기 활동으로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민·관 합동 환경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민 30여명과 사상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인근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걷기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공공목적 광고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광고물 특정구역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군수 간 협의를 통해 공공목적 광고를 시·군 간 상호 표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광고물 특정구역의 지정 해제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그동안 시‧군은 자체 전광판을 활용해 지역 중심의 홍보를 개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도내 시‧군 간 공공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확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행사·재난안전 정보 등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신속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7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장애공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17일 지역 간 먹거리 교류 활성화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안군과 먹거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특산물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각각 수산물과 고랭지 농산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해 각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을 상호 보완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1년 6월 임시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격포점까지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 175억원을 달성했다.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9년 전주 호성점을 시작으로 진안점을 신축해 현재 누적매출액 51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부안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성구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보완 협력 모델로 마련됐다. 올해 리빙랩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개발자와 (사)AI프렌즈·(주)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참여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당직 근무자 전용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DB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가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리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귀산촌 임업인의 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하며, 산림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하며,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교육은 귀산촌 희망자와 신규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기반 소득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임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중심 학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표고버섯 재배기술(이론) ▲버섯 톱밥배지 생산과 관리 요령(실습) ▲버섯 재배농가와 생산시설 현장 방문(견학) ▲산림소득 지원사업 활용과 유통·판매 전략(이론) 등이다. 교육생이 실제 재배 환경과 기술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버섯 관련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는 의료급여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저소득층 의료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도·시군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64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선 의료급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수급자 6만 8천여 명의 건강한 삶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 의료급여 부양비가 폐지돼 수급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선 의료급여사업 유공자 표창(5명)과 부당이득금 징수·사후관리, 행복이음 재가의료급여 시스템 활용 교육 등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의료급여 주무관은 “평소 까다로웠던 부당이득금 관리 업무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재가의료급여를 통해 수급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47명을 통해 수급자 6만 8천여 명을 맞춤 관리하고, 지난해 약 90억 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김승희 전남도 사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탄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선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시스템, 조직, 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쟁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 4차례 개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두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통합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안정적 출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상구는 임신·출산에서부터 노후까지 구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 가이드북,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생애 흐름에 따른 지원 정책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구민들이 자신의 생애 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가이드북은 총 5개 분야(△임신·출산 △아동·양육 △청소년·교육 △청년·일자리 △활기찬 노후), 59개 주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아두면 더 좋은 다양한 혜택과 우리동네 인구활력소인 12개 시설 현황도 같이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 시설에 비치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보고 누릴 수 있도록 제작한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필요한 혜택을 찾아가는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홍보와 연계한‘2026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연결되어 법령,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증·개축 시설,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위반건축물은 정보 부족으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거주시설 라온누리(엄궁동)가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제5회 라온누리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작가 특별전 ‘평범한 일상, 다시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이어온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5년간 창작 활동을 집약한 자리로, 시화·그림·비즈공예·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4월 20일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 낭송으로 전시의 문을 열며,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작품 17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영 라온누리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당당한 예술가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라며 “작품에 담긴 따뜻한 시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학생,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코도마뱀 3종을 비롯해 카멜레온과 육지거북 등 총 5종의 파충류를 선보인다. 과학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이 스크린 속 가상현실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스케치’와, 모션인식을 통해 천적곤충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월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탈북민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최근 개관한 충청권 통일+센터 기반 탈북민 지원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현재 탈북민이 ‘적응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밀착형 정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과정에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도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17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충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애인 단체 및 도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표창 수여 △어울림 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군별 노래경연대회 등 어울림 대회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남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