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 출하 소식을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연락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2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과 단합 활동을 열고, 위원 간 소속감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존’(17명),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JUMP’(12명),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우리’(10명),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16명)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수련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프로그램, 행사 기획·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합 활동은 ‘우리가 뭉치면 뭐~든 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 ‘뭉쳐 봅시다 1 김밥 만들기’와 ‘뭉쳐 봅시다 2. 단체 체육대회’에 참여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다졌다.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통해 연극을 일상처럼 즐기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문화적 기본소득’의 가치를 확산한다. 군은 지난 27일 옥천군청에서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올해 축제의 핵심 방향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옥천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연극산책’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연극산책’은 옥천의 문화예술 중심 공간은 물론 일상 공간까지 무대로 확장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주민들이 공연장을 따로 찾지 않더라도 산책길과 생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며 예술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향유를 지역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문화적 기본소득’의 개념을 실천한다. 소득이나 지역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연극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우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한편 예술인과 주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 군 관계자는 “연극제를 통해 군민 누구나 예술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제107주년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3월 1일 청산면과 이원면에서 각각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산면에서는 청산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백운공원에서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후 가두행진이 진행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기념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원면에서는 이원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오전 11시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가두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07주년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 간 기억을 잇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제107주년 3·1만세운동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청산면과 이원
(케이시사타임즈)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로, 2만 그루의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와 함께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묘목 재배에 최적화 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90여년에 걸쳐 축적된 묘목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고 있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하여 묘목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행사부스를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옥천군의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증평생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증평군 정월대보름 행사’가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비 예보에 따라 군민 안전을 고려해 실내인 증평생활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기상 여건상 달집태우기는 열리지 못했지만, 전통놀이와 민속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대보름의 의미를 온전히 살렸다. 행사장에서는 4인 1조로 구성된 마을·단체·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윷놀이대회에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윷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고, 자연스럽게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으로 꾸며진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종일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놀이를 통해 세시풍속을 배우고,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가족 단위 참여 열기를 더했다. 전통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주민들이 함께 원을 그리며 손에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15분간 실시된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
(케이시사타임즈)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 개인전 ‘금·은·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 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 개인전에서는 김용수(31분 18초)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31분 31초), 이승호(31분 43초)가 뒤를 이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가 잇따라 열렸다고 발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먼저 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단장 오승환)이 28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오승환 단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산읍에서도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와 덕산풍물단이 3월 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읍민 안녕기원제와 농산물 생산 풍년기원제, 지신밟기 풍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풍물패는 읍사무소를 시작으로 농협 앞과 용몽리 묘봉마을 입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매주 추천 도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주간책톡' 서비스를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책톡은 기존 텍스트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매주 1권의 도서를 선정해 ▲도서 이미지 ▲기본 서지정보(서명·저자·출판사·출판연도) ▲핵심 요약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자가 선택한 선호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며, 최근 3년 이내 발간 도서를 중심으로 추천(큐레이션)해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부산시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도서요약본 데이터베이스(DB) 콘텐츠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은 전자도서관을 통해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요약본을 1만여 권 규모로 확충하고, 오디오북 2천150종과 어학강좌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주간책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며,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주간책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정기적으로 추천 도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선호 분야를 설정할 수 있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정월대보름 당일(3월 3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구·군 공무원 ▲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 순찰을 실시해 무속 행위 등 위험 행위를 계도·단속한다. ▲ 아울러, 무속 행위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조치를 강화한다.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지에 출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양초·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 수거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및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 전후로 산불 취약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현지시각 2월 27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시-Charie ETI 15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지역(Territory)·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하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로, ‘15분도시’ 개념을 창안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 시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 특히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15분도시 정책 시작부터 현재까지 자문·컨설턴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와의 업무협약은 ‘15분도시’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유용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악취제거, 세탁 보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매주 금요일) 등 4개소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페트병 등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장소별 500리터씩 공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유관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회복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있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영역에서 수행해야 할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관은 어디까지 역할을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기존의 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