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초등학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우수한 돌봄 모델을 직접 확인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장들은 먼저 온돌봄 서산부춘 거점센터를 방문하여 김민식 장학사로부터 센터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들었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구축된 서산부춘 거점센터는 현재 25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간식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도 정오까지 운영(간식 제공)하는 등 전국적인 돌봄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는 서산시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의 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해봄센터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구축비가 투입된 해봄센터는 6개의 교실과 100명의 정원을 갖춘 대규모 시설로, 현재 약 70여명의 학생이 이
(케이시사타임즈) 서산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충남 공주시·계룡시 일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168명이 참여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시설, 공업, 보건, 식품위생, 사서, 전산, 기록연구사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 향상과 공공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1차 연수(4월 14일)는 광명동굴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역사이해교육을 실시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한편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2차 연수(4월 15일)는 계룡대에서 군 주요 시설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동학사 일원에서는 연수생 간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역사와 환경, 안보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공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화재 및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전광판 및 방송설비를 활용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시민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제2기 유엔남구 어린이 영어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기자단은 영어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촬영, 기사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수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취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로 뉴스리포트 영상과 영어 기사 등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
(케이시사타임즈)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회장 신상진)는 4월 15일 오후 1시, 대연사거리 일대에서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오할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 절감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신상진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
(케이시사타임즈)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 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 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최초로 창녕군과 함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1일, 17일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에서 실천하는 중등 학습코칭 기본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코칭의 이해와 전략, 학습역량 기반 학습자 진단 및 해석,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 설계와 적용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제를 연계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학습코칭을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학습을 지속적으로 향상·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을 인지·동기·정서·행동의 네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법을 다뤘다. 참가 교원들은 학습역량 프로파일링과 해석 상담법을 익히는 한편 영역별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며 학습코칭의 실제를 체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의 학습부진을 단순한 성적 문제로 보지 않고 학습역량 전반에 대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교실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초등 교육과정 컨설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교육과정의 계획, 설계·운영, 평가 전반을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개선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현장 컨설팅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년 주기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매년 전체 학교의 50% 이상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장학사와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이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학교자율시간 운영, 정기적인 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17팀을 선정·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활동을 통해 언어 문화를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긍정적 언어 사용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팀은 5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돼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 진단 △교내 방송 및 홍보 활동 △문화예술 기반 창작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 학교(동아리명)는 △초등학교(6팀): 전주송천초(따옮표), 새만금초(새만금온새미로), 이리고현초(올바르미), 김제검산초(따말너울가지), 백운초(백운말구름서포터즈), 부안초(말빛서포터즈) △중학교(7팀): 전주신흥중(굿바이브), 군산동산중(평화지킴이), 군산동원중(동원), 이리영등중(영등말꽃피움단), 김제중(온언어실천학생회), 호남중(스탑워치), 왕신여자중(마음온도) △고등학교(4팀):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는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변과 하천·하구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정비를 진행했다. 대원들은 생활 쓰레기와 불법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나서주신 전문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주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지원을 위해 ‘2026 몽미락가드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미락가드너’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천동 일원의 골목정원과 화단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함께하는 가드너 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한 장천동 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종합버스터미널 주변과 생활권 내 정원을 중심으로 화단 조성과 조경 관리,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가드너는 자신이 도시를 다시 살리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적인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집시설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소관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순천소방서·전남도시가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사용 제한, 긴급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노후 위험시설물 등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 점검 후 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