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지난 24일 본서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소방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는 소방공무원과 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임 위원장 이동환, 부위원장 김훈섭, 사무국장 이진우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또한 소방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예방 대책과 소방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발전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 안전 증진과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추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전남)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전남) 공연 은상/이방수(제주도) 단풍놀이, 김위선(광주) 해녀 동상/이희순(경남) 봄의왈츠 김정식(경기도) 통과 박윤종(부산)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관광객과
(케이시사타임즈)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 명이 늘어난 2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천시청 일자리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옥천센터 주관으로 학습지원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수리력 강화를 위한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초학력 전담 교육 전문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김건우 파견교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수학 학습 플랫폼‘똑똑! 수학탐험대’의 실습 및 활용 방법, 초등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개념 형성 단계별 지도법, 수포자 예방을 위한 기초수학 지도 사례 등 학습지원단이 실제 학습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옥천센터 전문인력과 학습지원단은 기초학력 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개별화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지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기초수학은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인 만큼, 저학년 시기의 정확한 수개념 정립이 매우 중요하므로, 학습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7시 2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지원을 위한 교육감-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준비해야 할 학업 설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학부모가 입학 전 학업 설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탐색 방향과 과목 선택 흐름 등 학부모가 사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생활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을 언급하며, 자녀의 선택을 믿고 기다려 주는 학부
(케이시사타임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충북 진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년간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진천군은 전국 82개 군 중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40위에서 27계단 상승한 성과로, 군의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진천군은 AI 대전환(AX) 기반 행정과 주민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해 국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다문화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혁신 성과의 대외 확산에도 힘썼다. 2025년 12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농다리와 미르309 관광 성
(케이시사타임즈) 제천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제천 일반고 4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학년 준비 기간은 학교별로 전체 교원이 모여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로, 이번 연수는 준비 기간의 마지막 날에 제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고 4개교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설계 등이다. 특히 실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실질적인 학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앞서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중심이었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정부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진행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 등 4개 권역의 각 거점마다 ‘빛’과 ‘국악’을 매개로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먼저 호암동에서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전통등(燈)이 도심의 밤을 따스하게 밝혔다. 서충주 그린웨이길에서는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 시리즈가 전시됐으며, 특히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 합동 작품을 선보이며 서충주의 밤을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설 연휴 기간 수안보와 탄금공원 일대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을 비롯해 지역 신진작가팀 L2S미디어랩의 ‘Dream Oven’, OLAB의 ‘설날만복’이 전시됐다. 웅장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예술인(김경애, 남보현, 윤은옥, 장명남)과 함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165억원)·칠성(196억원)·청안(143억원)·송면(10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갈론(68억원)·방곡(8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후평, 앵천, 웅동, 광진, 외사)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지구‧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1,355필지에 대한 경계를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경계결정위원회는 정태식 위원장(청주지방법원 판사)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 1,355필지(596,445.7㎡)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 결과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가 없으면 확정된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등기촉탁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 역시 금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마을안길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92만 3천 원),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올해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256만 4천 원),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를 평가해 S·A·B등급으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군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S등급을 받아 지원 한도 전액을 확보했으며, 특히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평가는 대회 규모와 기간, 예산 타당성, 충북 체육 활성화 기여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전국 규모 대회에 걸맞은 운영계획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 안전·의료 대응체계 구축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기금 확보를 계기로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