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단체생활 공간에서 쉽게 전파되는 대표적인 소아 감염병으로, 특히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환자 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며 기침·재채기 등 비말이나 오염된 타액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교실·가정 내 환기 및 환경청결 유지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국가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적기에 접종을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등의 사유로 미조사된 가구 등이다.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더불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인 ‘즐거운생활지원단(즐생단)’ 46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14일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실태조사 요령 ▲위기 이웃 신고 플랫폼 ‘일사천리 모두여기에’활용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조사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연계, 정기안부확인, 맞춤형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민원서식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을 자체 제작·비치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행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언어의 장벽이 행정 서비스의 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남구 주민은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취약한 상담 기반을 보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원기관과 관계 없이 모든 유아에게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개별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치유를 돕는다. 아울러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서·심리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진로교육원 회의실에서 15일 ‘2026년 진로상담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2027년 2월까지 학생 진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등 세종 관내 교사 13명으로 구성된 진로상담지원단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은 학부모 동행을 원칙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상담 대상 학년을 고1 학생까지 확대하여 진로·진학 및 학업 설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진로상담지원단의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진로상담지원단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등을 고려한 직업 탐색, 학습유형 검사와 같은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상담실로 찾아오는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진로상담은 진로교육원 내 진로진학상담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머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그림책 작가 남지민, 이서우, 정호선이 참여한다. 남지민 작가는 카드 게임의 규칙과 승패 구조를 통해 비교, 불공정, 패배감 등 누구나 겪는 삶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지는 사람’의 시선에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서우 작가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낯선 세계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립,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와 성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정호선 작가는 기차와 여행, 동물 가족의 일상을 통해 출발과 도착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온기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의 서사를 전달한다.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디지털 출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책을 직접 비치하는 방식이 아닌,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당 15명 내외로 4개팀, 총 60명을 모집하여 3개 거점학교(집현중, 어진중, 한솔고)에서 학생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단계별 로봇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9시~12시)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10월 31일 성과공유회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연희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2026년 5월 개원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창의·융합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선 지난 3월 12일, 고려대·홍익대·한국교원대 등 인근 대학과 첫 회의를 갖고, 대학의 전문 자원과 문화원의 인프라를 결합한 ‘상생 교육 모델’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전공 기반, 교수-대학생-고등학생 공동 프로젝트 및 대학생 상시 강좌 운영 ▲예비교원의 학생 교육 봉사 ▲‘이공계 캡스톤 디자인’을 활용한 중·고생 실험 참여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세종의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에는 세종시청 및 세종연구원과 실무 협의를 갖고, 지역 연구 성과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학생 체험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세종연구원이 개발한 인구·여성·가족 관련 콘텐츠와 전문 강사 인력 망을 문화원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대표위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전 공무원), 이강수(세무사), 신기원(회계검사 또는 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은 지역 미취학 어린이들의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미취학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등을 실시해 아동기 치아우식을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2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228명의 원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시청각 자료와 3D 입체 교구를 활용한 구강보건교육, 노래와 함께하는 올바른 칫솔질 체험, 충치 및 부정교합 여부 확인을 위한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치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은 군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1급 과정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6월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청년문화센터와 여성회관 등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와 실무 돌봄 기술, 노인 심리와 생성형 AI 기초 및 디지털 교수법,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관련 법률·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 등은 일부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래프팅 가이드로부터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현재 순창읍 경천·양지천 일대에는 꽃잔디,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으로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체험은 시간대별 20명씩,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인원이 부족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시정을 이끄는 7급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교육 대상을 변경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Short-form) 콘텐츠·디지털 학습 도구 등 새로운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공직자들의 눈높이와 학습 방식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박 2일간의 교육은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행정 홍보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직접 익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원활한 협업과 신뢰 형성을 위한 리더십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4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이다. 박선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보물인 섬들이 가진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이웃한 고흥군과 여수시가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지원, 제도 정비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2026년 여수의 푸른 바다와 섬들이 그려낼 미래 비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를 향한 응원의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