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 14 제천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대상자별 연수를 진행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 컨설팅과 연수, 개별 행동지원 등 다각적 접근을 토대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연수는 나은정 원장(나은아동발달센터)을 초빙하여 ∆ ‘긍정적 훈육과 양 육:성장을 향한 나침반과 등대. 문제행동이라는 서툰 신호, 소통이라는 따뜻한 해답’의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사 대상 연수는 BCBA 임은경 행동분석전문가(공주대학교 발달지원센터)를 초빙하여 ∆ ‘New Start, 알아서 잘 돌아가는 학급’을 주제로 학기 초 교실을 바꾸는 학급 운영 의 핵심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해석하지 못해서 아이가 얼 마나 답답했을지 강의를 들으며 속상한 마음이었지만, 우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시 노력하겠다.”, “양육이라는 틀 안에서 부모들이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케이시사타임즈)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군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화재 시 연기·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다중이용 성격의 취약시설 이용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사업비 1240만 원(군비 100%)을 투입해 어린이집 6개소, 아동복지시설 8개소, 노인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 등 총 17개소에 방연마스크 470매를 배부한다. 지원되는 방연마스크는 얼굴에 밀착해 착용하는 형태의 화재 대피용 제품으로, 유해가스를 99.5% 차단하고 산소를 발생시켜 긴급 상황에서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연마스크는 전용 보관함에 담아 시설 내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와 신규공무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임용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형 군수와 신규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 군수의 격려를 시작으로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소감과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바람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등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 군수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한 뒤, 현장의 건의 사항과 군정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군정 운영과 조직 관리에 적극 검토·반영하고, 앞으로도 직급별·세대별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정례화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설명회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복지 제도와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정적인 공직 생활 기반 마련에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읍·면 단위 제외)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예산 편성에 맞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면서 706억 원 규모의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편성된 데 따른 대응이다. 괴산군은 앞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추경 편성으로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리면서 재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공모 탈락 이후 자체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군민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왔다. 사업은 신청률 98%를 기록하며 대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추가 공모에 대비해 관련 기초자료를 다시 수집하고 기존 신청서의 미비점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수행으로 쌓은 역량과 지역 내 파급효과를 구체화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40%에서 98%로 오르며 지역 내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 같은 기반이 기본소득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의 봄날에 피어난 행복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충주예총은 13일 ‘2026 호암지 페스타’수익금 전액인 81만 원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일 개최된 ‘2026 호암지 페스타’에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내현 회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축제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보다 밝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사)충주예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 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건강생활유지비와 요양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중증질환 등록 △본인부담 보상금 △청·장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주시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소(중앙탑, 대소원, 엄정․소태, 앙성)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중앙탑), 서충주농협(대소원), 동충주농협(엄정, 소태), 북충주농협(앙성)이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검진을 실시한다. 첫 운영은 충주농협이 오는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지역별 장소를 확정해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에서는 침술․부황․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시력측정 및 돋보기 제공과 함게 혈압체크․한방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약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15일 현장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펫 다이어리)과 일요일(미나리)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9일까지 가루쌀 활용 가공기술 보급과 제품 다양화를 위한 ‘2026년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가루쌀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대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진천 가루미 쌀을 활용해 쿠키, 스콘, 휘낭시에, 쉬폰케이크, 타르트, 카스텔라, 머핀, 파운드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제품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해 향후 창업과 상품화로의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가루쌀 활용 가공기술 확산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당한 고백(go back)’의 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당한 고백’은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군 보건소의 대표 스마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 41명이 참석해 △혈압·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검사 △인바디 측정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사용법 교육 △온라인 건강강좌 수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5일간 기기를 착용하며 식단과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과 규모가 한층 강화됐다. 참여 대상을 기존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50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주간 건강미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운영 기간을 확대해 관리의 효과성을 높였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는 것이 이 사업의 핵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로컬기업 ‘모이개 주식회사’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은 농식품, 농산업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 연계, 기술 이전,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4기 액션그룹인 모이개 주식회사(대표 강여정)는 프리미엄 반려견 수제 간식 브랜드 ‘벨케인(Belcane)’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모이개는 이번 선정으로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여정 대표는 “향후 5년 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반려견 간식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성과에는 진천군이 추진 중인 ‘진천형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모이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7년생~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의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약 153만 원), 재산은 1억 9천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약 535만 원),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33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이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 다섯 갈래의 흐름’을 주제로 한 100인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과 야외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는 청주민예총 소속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전시가 열려 서예, 사진, 전통미술, 민미협 작품, 문학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4월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민예총의 대표 연극 프로그램인 ‘와유극장’이 이틀간 운영된다. 16일에는 퓨전 국악 인형극 ‘동구의 고무신’, 17일에는 국악 뮤지컬 ‘파란설화’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야외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라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의 ‘함께 여는 소리숲’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