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지난 16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정선희)가 주관했으며,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으며, 질서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시군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 준우승은 영광군B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범 화순부군수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를 본격 운행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는 광활한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수천 년의 세월이 담긴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인돌 해설사와 함께하는 50분 역사 여행 탐방버스는 화순고인돌유적 방문객센터를 출발해 감태바위 채석장까지 왕복하며 약 50분간 운행된다. 차량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고인돌에 담긴 흥미로운 전설과 축조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핑매바위’는 약 200톤 규모의 거대한 바위로, ‘마고할매’의 전설이 전해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사계절 꽃길 따라 즐기는 유적지의 낭만 탐방버스가 운행하는 약 4km 구간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과 앵두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꽃무릇과 코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Local)'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활용한 '글로벌(Global)' 전략을 결합한 '글로컬(Glocal)'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196개국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방문객에게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고인돌유적지 내에서는 로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동기 거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맷돌을 활용한 ‘대신리 커피공방’,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자료 전시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고인돌 탐방버스’, 테라리움을 활용한 고인돌 반려 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전시장에 화순고인돌유적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20일까지 2026년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 및 각종 특화시설 ▲전국 스타트업 멤버십 라운지 ▲입주기업 홍보 등 행정지원 ▲스튜디오 및 팹랩 장비 ▲전담 멘토링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 오후 2시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잠재력있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경쟁력을
(케이시사타임즈)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도내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이끄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충남 AI특위 위원은 32명에서 33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유재민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의사 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유 교수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분야 AI 전환(AX)을 가속화하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군청 4층 세미나실에서 제2차 부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명칭 변경,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제3차 부안군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6~2030) 수립(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명칭을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해 기후위기 대응의 범위를 더욱 명확히 했다. 또 2025년 탄소중립 추진사업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5개 부문에 걸쳐 2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위원들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군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보훈회관 1층 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장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가운데 군은 도내 사회복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명현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무국장이 ‘AI 이해와 활용(구글 스마트워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제선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가 ‘사회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 되기’를 주제로 강의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사후 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청렴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관리‧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국제표준 인증 심사 자격을 갖춘 외부 인증기관이 주관해 실시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개선계획 수립·이행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으며 군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이경영 군수대행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조치사항과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에 대한 체납 차량 단속과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군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경찰과 연계한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위반 등) 30만 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부서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관리 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는 조사 단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군청 누리집과 이장회의,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 제보를 적극 접수하고 있다. 진안군은 현장점검 결과와 주민 제보 내용을 종합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수익구조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여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신청 규모는 마을별 300kw에서 최대 1,000kw에 이르며, 에너지 전환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투명하게 나누는 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 분석에 따르면 1MW의 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초기 5년 거치기간 동안 30세대 기준 월 최대 약 45만원 수준의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17일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와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헌혈에 참여하려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보건소에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헌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군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됐으며,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실무 경험이 있는 민간위원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되며, 세입ㆍ세출의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덕수 대표위원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하며 “지난해 예산 집행 과정 중 부적정한 사례와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영덕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생산적인 결산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성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하며, “내실 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로 영덕군의 재정운영이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에